판단력은 다듬고
판단력이 칼처럼 다듬어 졌다 하더라도 도둑놈이 사용하면 흉악한 무기가 되고
요리사가 사용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
일반인들도 어떤놈이 죽어서 어딜 가는지 알수있는것은 그 인간 역사와 행을 보고도 충분히 알수가 있다.
심판은
내가 궃이 하지 않아도 위에서 해주는기라 믿느냐 마느냐 10년이나 100년이냐 1000년이냐 시간차일뿐이지
세상은 마음 번잡하게 하지 않고 걱정 없이 공부나 조금씩 하면서 좋은 인연도 잘살펴 조금씩 만들어가면서 풍파에 시달리지말고 뛰어들지 말고 편히 살면 되는기라
그럼 내가 왜 정치를 언급하냐..살펴보건데 건들지 말자들이 나왔기에. 보호하고 편듬으로 복지어 위에서 이쁨받기 위함이라 그러나 진심이기도 하다.
그리고 후생에도 고대로 전이 됨을 알고 이 마음 다지고 결속하기 위함입니다.
정치이익 특히나 자기 지역 이익 관계되면 금단조차 넘어 버리는게 사람이라 갈대숲에 생사여탈권을 쥔 호랑이가 쳐둔 덪이 보일리 만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