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는 오히려 새누리에서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실한 고백이라고 봅니다
이제야 비로서 조경태는 영혼과 몸뚱이가 하나가 되는군요
기나긴 방황끝에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찾아입었으니 잘한결정입니다..
"거간"은 박근혜를 누님으로 칭한다는 윤상현이 애 많이쓴걸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문도리코로 불리우던 문대성이 돌연 인천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김무성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정치에 염증을 느껴 다시는 의원질 안하겠다"던 고뇌의 발표문을.... 유권자들은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긴, 대법관까지 해먹고도 부족해, 정치권을 들락거리며 총리한번 더 해먹으려다 망신당한 안대희도 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따지면 할말없죠
새누리의 요술방망이가 20년전 향수를 느끼게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