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공감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요. 하지만 한일 관계란게 한미 관계와 떨어져서 생각이 불가능한 사안이고 미국이 원하는 양국의 긴밀한 협조 관계 구성을 우리가 쉽게 거부하기에는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녹녹치가 않습니다. 디제이나 노무현이 대통령이 었다면 삼년동안이나 박근혜 대통령 처럼 이런 극단적인 외교를 펼칠 까요? 아니 이미 벌써 더 약한 단계에서 합의 할 것이 뻔한 거지요. 외교나 국제 역학이나 다 실질적인 정보에 바탕을 두어 판단하는게 중요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이상주의 들고 오고 감성팔이 하다가 나라 말아 먹으려 하지 말고 잘 모르면 입 다무는게 최선이죠. 현실은 보지 않고 될 수 없는 것을 요구하면 누가 들어 주나요? 우리가 통일이라도 된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그 기회를 날려 버린 김대중 노무현 정권등등을 생각하면........ 감정과 이성을 구별 못하는 어리석은 깡통같은 소리들은 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