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말하지만 위안부라고 표현하는건 적절하지 못한거같습니다..
성노예가 맞다고봅니다..
강제로 끌려가 성적학대를 받은 할머니들은 성적 노예나 다름없었는데 왜 위안부라는 표현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확하게 성노예라는 표현으로 해야하 하는것이 바람직하고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 정부와 박근혜가 해온 외교력으로 본다면 정말 소녀상 철거 안하면 다행일겁니다..
부디 확고한 사과와 매년 성노예 할머니들께 머리숙여 사과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역시 선행되야만
협상의 여지가 있는겁니다..
이번 한번 보여주기식 사과는 필요도 없으니 어디 외교적 역할을 얼마나 잘 해내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정부여당 박근혜 당신들이 말하는 창조적외교가 뭔지 결과 어찌 나오는지 봅시다..
이번에도 민족반역자적 외교결과를 낸다면 그냥 청와대에서 전부 쥐약이라도 처먹고 죽을 각오들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