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족한지 모르고 계속해 탐하는자로 인해
그게 되통령이고 그 족한지 모르고 탐심만 계속되니 사람 백정이나 만들어 내는것이지
이게 우리 되통령의 결과물인게지
이 결과물이 정말 자기 집단과 자신을 위한거라 볼까
사람 마음은 풍이라 자기 부하가 언제든 내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일의 반복이고
그런 자리가 권력자의 자리인데 권력에 단맛에 물고 물리고
아비 우상화는 그만 집어치고 국가가 어떤길이 바른길인가 되돌아 봐야지
왜구로 만들어 두고 사람 백정이나 만들어 내고
그걸 또 동료랍시고 미소지으며 바라보네 이심전심이 통한것인가
누가 진짜 원수나? 원수 조차 모호하게 되버렸다.
아비를 우상화 하면 손가락에 반짝 반짝 다이아가 낀것 같을지 모르나 풍을 잡아둘수는 없는 법
참 의미 없는 짓을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