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이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이야기 하는걸 보는 순간 우리의 역사 교육이 어떠한 상황인지 생각 있는 국민들은 이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님들의 자녀들을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꿈꾸는 인민혁명전사로 키우고 싶나요? 대부분 부모들은 아니라고 말 할 겁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다고 하는 교과서의 폐해를 막아야 합니다. 정부는 공장의 품질 관리 하듯이 이 나라의 역사책의 저질스러움과 위험한 독소로 가득찬 펴향된 이념성을 제거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야당이 싫다면 야당은 정권을 잡은 이후에 합법적으로 바꾸는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무소불위로 불법을 저지르고도 처벌을 안 받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 지금의 사태가 이 나라가 정상이 아닌 걸 보여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문제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국회의원의 나라인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들의 욕심대로 국가를 마음대로 운영하려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비민주적인 몇몇 국회의원들의 추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