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유재산임을 확인 시켜주는 것이 독재자의 1인 교과서 이다.
애들한테 너는 내 사유재산 내뜻대로 해야돼 라고 가르키는 것이다.
안하면 인혁당 사건이 되풀이 되고 유승민이 한마디 했다고 배신자로 낙인 찍는다.
이게 독재자의 천박함이지 자유가 있나
옛날 처럼 독재자 마음에 안든다고 장발 단속하고 치마 길이 단속하고
점진적으로 독재에서 벗어나기는 이미 실패에 가까운 쓴맛을 경험했다. 무엇때문이냐면 이런 친일 매국 왜놈과 결탁한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수술로 도려내고 기강을 세워야 재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제일 먼저 철벽 지지세력의 이탈이 필요하겠지요 이 지지세력 아마 후회를 많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