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과 운명이 다를까
야스쿠니 참배 안하고 공물만 보낸게 감사 한가? 너무 속내 들키는게 어설프지 않나
그만큼 해먹었으면 충분한거다.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국인이란 이름으로 죽을수 있지만
너희 것들은 일본인도 한국인도 이도저도 것들이 아니다.
정체성도 없고 명예도 없고 고작 하는 짓은 요리 조리 붙으며 금전 계산이나 승진 계산
발전이란 명목하에 자기 지역 강물 썩게 만들고
강에 사는 생물들 몰살 시키고
이제는 자기 스스로 더러운물 먹고 마시고 안되니 바닷물 정제하고
나라 정체성 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파괴해야 만족하나
시간이 이리 흘렀는데 달이 차면 달이 기울고 극에 이르면 또한 극에 이르듯 이제는 파괴 당할 차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