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김무성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저는 김무성이 아니니까 모르지만 기사에 나온 내용으로만 보자면 60년 동맹의 굳건함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내 월턴 워커 장군 묘비에 절을 하고 묘비의 새똥을 손수건을 꺼내 닦아준다.
뭐지 왜 그래 넌 우리나라 야당 대표잖아.
넌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라고 이 개자식아.
굴욕적이지 않음?
이사람들아 우리와 미국은 동맹이야.
트럼프가 주한미군 주둔비 운운하는데
댁같은 사람들 보면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인가 싶어.
일제때 친일파들도 조선총독 업고 다녔을까?
쪽팔려서 원.
김무성은 아버지 피를 친일에서 친미를 극단적으로 물려 받았다고 치고.
이미친 신동욱은 뭐지 그게 남편한테도 옮는거야?
박근령은 일본가서 뻘소리 삑삑해서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상처를 안기고.
나라 꼬라지 참 뭐라 말하기 더럽네.
반미를 하자는게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비굴하게 끌려가지 말자는 겁니다.
왜 사람이 비굴하게 그렇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