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내손으로 지키지못하는 군대 만들어놓고
전작권 환수하고 하면 여기저기 모여서 성명이나 내는 군 장성들, 예비역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무기도입과정에서 각종 뇌물을 받으며 밥줄챙기던 역적들이다.
미국의 군수산업과 밀착해서 온갖 불필요한 무기를 도입하고 한국군대의 전쟁능력을 무력화시킨 장본인들이다.
전작권이 환수되면 한국군대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밝혀질것이 두려운 그 범죄인들.
그들과 그들의 하찮은 노예가된 인생들이 "애국"이라는 단어를 내세우며 오늘도 거품문다 전작권 환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