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092278&sid1=001
자원외교로 국민 세금이 수십 조 원 이상 날아갔다는 내용은 여러 차례 보도해드렸습니다. 자원외교를 핑계로 해외에서 흥청망청 뿌린 돈도 한 두푼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물자원공사 주재원들이 볼리비아 현지에서 골프치고 술마신 돈만 25억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현재 일부 손실액을 정부로부터 감면받는 절차까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