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보이네요. ^^;;

박정희를 친일파라 부르는건 정말 천황에게 충성하고 일본의 승리를 맹신했던 순수 친일파에 대한 모욕일지도...

박정희는 전형적인 권력형 기회주의자라서 만약 장제스나 스탈린이 더 큰 힘과 권력을 쥐어준다 약속했다면

일본군이나 천황은 물론 자신의 가족이나 부모 목까지 따서 바칠 위인이죠....

시대가 어느 시댄데.. 싸우겠다는 거에요.
좋은 소리는 못한다는 건 알고 있긴 한가 보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마지막 발언 쩌는군요

뱀이 이슬을 먹으면 독으로 되듯이 이러한 사실도 일베로 가면 다카키미사오는 독립을 위해 그리고 독립후에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의 소굴로 들어갔다라고 일베충들에게 세뇌된다.

박정희가 친일한 건 사실이죠.
허나 박정희 개인은 최대한 빠르게 출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했죠.
결과는 성공했고..

그당시 출세를 위해 일본과 관련된 기관이나 실제 친일에 관련이 있다면 다 친일파죠.
박정희 또한 출세를 위해 일본군이 되었고 군은 상명하복이 원칙이라 그렇다 해도 박정희가 친일파인것은 확실합니다.

현실에도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인간들이 많죠.

박정희는 그냥 자신이 최대한 빠르게 출세할 수  있는길을 선택한 것이죠.
결과로 쿠데타까지 성공했고..

어차피 상위 0.01프로가 되려면 정상적인 방법으론 절대 안됩니다.ㅎㅎ;
정치도 그렇고 기업이나 모든게 그래요. 남의 희생을 반드시 딛고 서야되는..

그러나 그게 꼭 정당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그래서 위대 하다는 것이죠. 남의 희생을 딛고 일어선게 아니라 자신을 희생해서 그자리에 올랐으니..근데 과연 이런 위인들이 얼마나 될까요?ㅎㅎ;
물론 정책적으로 실정이 있다 해도 말입니다.

롯데를 봅시다. 분명하게 친일 기업이 맞는데도.
국민들은 애용을 하잖아요?? 어차피 대한민국 국민의 고혈을 빨아서 기생하고 본국으로 송금 하니까요.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불만은 많으나 어쩌지 못 하잖아요??ㅎㅎ
알면서 쓰고 있다는 것이죠.

인생사 별거있나요? 정치적인 대립이 아니라 역사의 교훈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눌똥당이 친일 세력이라 지들이 정권 잡으며 친일 미화합니다.. 그러니 국민들 세뇌되서 롯데같은 ㅄ 같은 기업 물건 사주죠.. 언론에서 롯데 연일 까봐요 롯데 망하지..

피는 못 속입니다... 그걸 우리는 알아야...
김무성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