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독립
어제 중국인이 대낮에 길가에서 유모차에 있던 4세여아를 안고 도망가려다가 시민에게 붙잡힌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만 충격이지 이런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는데 현재 정치인들은 가만히 있습니다. 오히려 일부 국회의원들은 얼마전 방화를 일으킨 혼혈아이를 도와주겠다고 탄원서까지 낸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게 어디 정상입니까?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현재 전병헌의원이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우위안춘 사건을 재조사한다고 하고 있으니 전의원에게 전화해서 한국의 시민들이 외국인들에게 백주대낮에 사람들이 있는 길가에서 납치당하고 심지어는 칼부림을 당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항의전화를 해야합니다. 이번기회에 전의원이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할수 있도록 계속 우리가 항의합시다.
전병헌 의원 사무실 : 02-784-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