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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5 22:23
칠푼이를 팔푼이로 만들기 프로젝트 1
 글쓴이 : 카아악
조회 : 563  

*링크가 잘 안되네요. 
  부득불 불편하지만 링크된 주소를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해당파일을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잘난 세월호라 하시는 휴머노이드님 말씀처럼 아가리를 놀려봅니다.

  왜!!! 왜!!! 선거만 하면 그동안 민주당은 전패 연패의 연속이였는가?!!
  여기서 키워드는 '새누리당 2중대' <- 바로 이것입니다.
  다음의 글들을 접하면서 항상 이 중대한 키워드를 상기시키고 반추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한길을 중심으로 한 이 비노들이, 이 야당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똑똑히 보십시요.
  야당이 살기 위해서. 반드시 !! 이들은 내쳐야 합니다. 

  재보선등과 관련한 흑막사 .....들어가봅~시다.

  <실례1>

[대표로서 공천 결정에 관여한 안철수 전 대표는 광산 을 공천 과정에서 논란을 양산했고 
성적표는 초라했다. 

지역 내 반발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갑원 후보에게 유리한 경선 룰을 적용한 순천·곡성에서의 공천 결정도 악재로 작용했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 타격이 갈 것이란 점을 모르지 않았을 호남 민심이 이번엔 안 전 대표를 배려하지 않은 것이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메시지였을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11092207369

<실례2>

https://www.youtube.com/watch?v=A1dn9xNHzQ8
 (19분 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보셨습니까?

 안철수요? 말이 좋아 대표지 정치신인입니다.
 새정연의 탄생이요? 그거  안철수의 새정치구호라는 게  철학의 부재함이 탄로나고, 
 이로인해 사람도 안모여, 돈도 없다보니, 사면초가할 마당에
 정계퇴출에 직면해 구린이미지 쇄신이 필요했던 김한길과 합이 맞아 의기투합한 결과물이지요.

 방구낀놈이 성낸다고 그 당시 '안철수를 반대할 것인가?' 라며 의기탱탱하던 김한길의 구태가 새롯합니다.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꼼수의 주체가 누구였던가요?
 그렇죠
 바로 김한길입니다.

 '이안에 너있다' 하듯이 "너(안씨)뒤에 나(김씨)있다" 하는 겁니다. 

  계속 보겠습니다.
 
 근거1.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269#close_kova
 근거2: 
       “광주에서 선거를 준비하던 기 전 부시장을 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동작을로 차출한 것을 놓고 
       
       안 대표 본인도 납득을 못하는 눈치였다. 금태섭 전 대변인으로 정리되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김 대표가 안 대표를 어떻게 설득했는지는 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김 대표가 금 전 대변인을 동작을보다 승산이 높은 지역으로 밀어주겠다며 

       안 대표에게 기 전 부시장 공천 찬성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우리 쪽에선 정설로 통한다.” 

       즉 김 대표가 어떤 의도를 갖고 기 전 부시장의 동작을 전략공천을 먼저 제안했고, 이를 안 대표가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770#close_kova

  근거3: 
       권은희 의원에 앞서 동작을에 전략공천된 기동민 후보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여론조사기관 대표는 동작을 공천 파동 당시 
       “당 지도부에서 전략공천을 위해 비공개 여론조사를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이걸 주말에 실시했다는 것도 따져야 하겠지만, 
      그보다 아직 출마를 결정하지도 않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가상 대결을 붙여 

       누가 이길 것인가를 물었다는 거 아닌가.  
       모든 후보들이 진다는 결과를 받아든 순간 비극이 시작됐다”라고 귀띔한 바 있다. 

       기존의 공천 신청자들로는 승산이 없으니 광주의 기동민 후보를 끌어올려 
     ‘박원순 후광효과’라도 이용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007#close_kova

     ->근거2.3에 대한 행간의 본질은 .
       
       김한길에 의해 동작을에 대한 비밀 여론조사가 있었고,
       해당지역에서 야권후보 누가 나와도 지는 걸로 나오자
       박원순의 시민정치를 광주에서 실현해 보겠다하여 광주출마를 준비중이던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의  기동민을 긴급하게 동작을로 호출해 떨어지게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이어 당시 청문회에서 소신있는 발언으로 야권지지자들에게 주목받았던 권은희를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당선가능성이 높은 곳(광주)에 꽂아 
      자신이 공천권행사로 당선자를 냈다는 식의-권은희유명세에 숟가락얹기- 공치사를  백두가 차지하게 한 것이며
      
      이는 박원순의 적자인 기동민을 반드시 떨어지는 곳에 내리꽂아 낙선시킴과-박원순 견제- 동시에 
      해당지역에서 30년동안 터를 닦아왔고, 
      기동민의 친구였던 허동준을 완전한 희생양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좌절시켰던 것....
      등으로 요약됩니다.

  (휴머노이드 曰曰)
 -친노새끼들 뭐했죠? 그 잘난 문재인 새끼는 이길 대선 말아 처먹고 
  재보선 전패했고 
  나머지 떨거지들은 뭘 했죠 아가리 놀려보시죠?


  ->현 시국에서 문재인대표가 당의 재건과 수권을 위하여 지향하는 혁신에 반해
 이미 모든 권한을 다 내려놓았음에도 
 (공천권 혁신위에 일임, 혁신안에 따른 사무총장제 폐지. 심지어 대표비서조차도 비노인물을 앉히는등 )
  하다하다 할 게 없으니, 이제는  
 대표를 향해 당대표직을 물러나는 것이 권력을 내려놓는 것이다!!!라는 뻔뻔하기 그지없는 허언을 지껄이며
 끈임없이 당내분란을 일으켜  
 이를  종편등을 통해 외부에게 비춰지도록 하여 당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종내는 공천권, 기득권을 찾아-이게 다 문재인(친노)때문이다..라는 식의- 
 신당창당의 명분을 쌓고 있는 것이
 김한길!!! 바로 당신들 비노들 아닙니까? 

 백두를 중심으로한 
 비노들의 자중지란전략이라는 게, 
 이렇듯
 선거가 없는 지금에도 지지율을 뚝뚝 떨어뜨리는데. 
 하물며!!!

정권교체의 꿈을 실어 얼은손 호호 불어가며 문재인을 외치던 국민 그리고 지지자들을 뒤로한 채
 대선 한 가운데에 있는 야전사령관인 당시 이해찬 당대표를 끌어내리던 그들의 경악스런 분탕질에!!
더해, 상기 인용한 글마따나 당내에서 당 망하라고 고사지내듯이 저 ㅈㄹ을 하고 있는 당신들이!!!!

인두껍을 쓰고 후안무치하게 

:그 잘난 문재인 새끼는 이길 대선 말아 처먹고 
  재보선 전패했고 "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뭑가 뭐같은것만 배운다고
내가 저지른 잘못을 남에게 덤탱이 씌워 말하는 것이 
낮익음에...
누구들처럼 유체이탈하니까 참 꼴릿한가 봅니다??



새정연내에 새누리당 출장소를 두고 새눌당 2중대가 암약하여

번번히 선거에서 질 수 밖에 없는 판세를 짜는 이 세력들이

대선,보선을 포함한 매번 선거때마다 늘 지리멸렬한 전략을 행사하는 것을
좌시하는 한.

선거필패의 데쟈브도 영원할 것입니다.


백두가 대표로 있는 동안 그렇게 여당에 고분고분 하더니..
자당내에서는 아주....

아.~ 2중대였지...


그래서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꺼지세요!!

  

 휴지노이롱씨가 항상 애용하는 말마따나 
  
  이 떨거지. 이만 아가리 닫고
  글도 닫으렵니다.
 
  그런데요?
 
  팔푼이라도 되는 그날까지~~~~
 
  칠푼이를 팔푼이로 만들기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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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미 15-07-16 07:09
   
그분이 가생이 접속을 안하시나 보네요... 뭐라 답글 남기면 좀 보려고 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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