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iBv_Ii0JRik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황선(38)씨가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자신을 '분에 넘치게도 장군님께서 아끼시는 일꾼'으로 지칭한 문건을
공안 당국이 과거 황씨 수사 과정에서 압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선노동당 창당 60주년인 지난 2005년 10월 만삭의 몸으로 방북해 평양에서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