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당선시킨 세대가 왜 민주당을 버렸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함

딱 그게 맞죠, 노동자들 시간적 여유없이 일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투표시간 나오는 사람도 적고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으면 투표를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노인들 우르르 가서 찍는 엉터리 선거죠, 선거시간 이거 진짜 문제 많습니다. 적어도 지자체 국회, 대통령 선거당일 유권자는 의무휴식을 하고 안하는 업주는 제재조치 강하게 해야 합니다. 참정권 문제기 때문에 이거 반드시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야권분열 뭐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

투표자수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
50세이상 연령층의 투표인 숫자는 10-40대 연령층에 비해 적은편.
노인층이 투표를 많이해서 졌다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함.

2010년 지방선거 대비 연령대별 투표율 증감 상황을 보면 19세부터 30대 전반까지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증가세(19세 47.4%→ 52.2%, 20대 전반 45.8%→ 51.4%, 20대 후반 37.1%→ 45.1%, 30대 전반 41.9%→ 45.1%)를 보였다. 반면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의 투표율은 다소 감소(30대 후반 50.0%→ 49.9%, 40대 55.0%→ 53.3%, 50대 64.1%→ 63.2%)했다. 60대 이상의 투표율은 1.6%포인트 증가(69.3%→ 70.9%)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투표자 수
19세 이하 122,146
20대      1,045,726
30대        746,026
40대        895,857
50대        939,274
60대        558.223
70세 이상  436.909
http://news.donga.com/3/all/20140903/66182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