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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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집권후 자신을 가장비판한 통진당대표이정희를 겨냥 했다 통진당 해체는 첨부터 예견된 시나리오였다 헌번재판소는 청와대 압력으로 서둘러 결론을 낸것도 큰 문제였지만 이문제는 신중희 다뤄야할 문제였다 왜냐하면 정치적인 문제가 크게걸려있고 또한 역사적인 문제였기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이념 대결이 없어졌고 남북통일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서 더욱 그렇거니와 민족적인 가치해서 접근 했어야 옳았다 대의민주주의 기준으로 볼때 박근혜는 역사적 오점을 남긴것은 분명하다 매우감정 적이고 이기적인 박근혜정치스타일을 대통령 횡포로규정 언론을 비롯한 여당에 비주류와 야당은 이문제를 끈질기에 물어져서 정치 쟁점화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내년 봄이 기다려진다 그리고 박근혜 명을 받고 서둘러 결론을낸 헌법재판관 8명은 현대판 을사오적으로 기록될것이며 지난 70년대 인혁당사건 재판과 무엇이 다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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