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종편은 어떤가요.
정말로 종편 개국으로 몇만명의 일자리가 늘고 방송시장이 확대돼고 문화콘텐츠가 향상 돼었습니까?
종편중에 조선TY를 보면 정치쑈 채널을 보는것 같더군요 입맛에 맛는 패널들 나와서
자신들이 주장하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
나머지 시간은 다큐 재방송.. 돈적게 들이고 시청률 그나마 나오는 다큐가 제일 만만 하겠죠.

이게 종편의 현실이고 진실 입니다. 신문시장 축소로 입지가 좁아진 조중동에게 살길 열어준거
이것마저 부정하시나요?

MBC 피디수첩 팀과 KBS 탐사보도팀 해체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노무현 정부때 정부비판적 보도가 없었습니까? 부동산 정책등을 실날하게 비판했던 그들입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의 부정과 비리가 제대로 보도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MBC 에서는 내곡동 땅투기 사건이 보도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데스크에서 일선 기자들의 보도를 차단하니까 파업을 시작한게 MBC고 YTN이고 KBS입니다..

그리고 육영재단소유의 경남일보 기자들이 공정보도를 위해서 파업중인건 아시나요?
박근혜씨에 대해선 그어떠한 부정적 기사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게 언론입니까?

무엇이 북한과 같은 세상입니까?

따식이 님 말은 종편 가진 신문사가 전부 보수다 이 말 하고픈가요? 종편을 가질려면 그만한 자금이 있어야하죠. 대한민국 언론 순위 1,2,3위가 이들 언론사죠. 한겨례는 돈없어 못하죠. 한겨례 돈만들려면 국민주식 파는 수 밖에 돈 만들 방법없죠.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정론지라고 할 만한 신문사는 없어요. 전부 한쪽의 편향된 시각으로 기사를 쓰니까요. 그러니까 다 똑같다는 소리죠.누가 종편이든 방송이든 가진다고 해도 정론과는 거리가 멀다는 거죠. 그러니 이왕이면 돈많은 놈 시켜서 세금많이 내게 해야죠.

종편은 일 예일뿐이죠.
좌파들이 언론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주장에대한 반론으로.

정책을 비판하고 부정과 비리를 보도하는것이 언론의 사명입니다.

그것을 못하게 막아서는것이 이명박 정부의 언론 정책입니까?

그래서 파업을 하는 언론인들을 좌파로 몰고

부정과 비리는 눈감는것이 보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