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옮긴 시댁은 물레방아-정자 딸린 숲 속 전원주택... "가끔 온다"
지난 20일 본지가 찾은 김재연 당선자의 새 주소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외곽에 위치한 300평대의 넓은 주택이었다.
노동자ㆍ농민ㆍ취업을 못한 대학생들을 대변한다는 통진당 비례대표 당선자의 주소지라고 쉽사리 믿기지 않는 전원주택이었다. 관상수 주목나무 사이로 빼곰히 드러낸 대문 안으로는 물레방아와 정자가 한 눈에 들어왔다. 차고에는 체어맨과 폭스바겐, K5 승용차 등 3대가 주차돼 있었다.
하나하나 밝혀지네요 ㄷㄷㄷㄷ
본인 입으로 88만원 세대라고 한거 부끄럽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