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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6 20:30
독일과 비교해본 울나라의 심각한 다문화 정책
 글쓴이 : Ostmeer
조회 : 1,413  

먼저 아래에 올라온 내용(다문화 또는 외노자를 위한 혜택)을 보고 충격을 단단히 받았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15796


심각해도 이 정도로 심각한 줄 몰랐습니다


일단 이걸 제발 토론하시는데, 여야로 나누어 싸울 게 아니라 진지한 정책 토의를 했으면 합니다.


이유인즉, 내가 아무리 지지하는 정당이라도 본인과 안맞는 정책을 그 당이 펄쳐 비판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지지하지 않는 당이 펼친 정책이라도 본인의 뜻과 부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보기에 어떠한 정책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토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위 링크의 글에서 정신적 충격을 자아낸 다문화 혜택의 내용을 아래 박스에 넣어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비평을 해보겠습니다.


고향 귀국비 (돈 + 비행기)

 

고향의 가족 한국 초청비(돈 + 비행기)

병원비 지급

매달 7만원 지급

다문화 자녀 과외비 지원

국/공립 학원, 학교 무상

놀이공원, 영화관 할인

다문화 자녀 교과서 및 참고서 지원

임대주택 1순위

대학 특별전형

대출 지원, 대출이자 할인

우체국 택배비 할인

전기, 수도세 할인

모든 서류발급 무료

휴대폰 문자, 통화료 지원

출산비 지원

해외여행비 지원

결혼식 비용 지원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

한국어, 요리, 기타 학원비 지원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독일은 EU 국가 내의 대표적인 복지국가이고,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럼 이런 나라에서 다문화 가족이나 외노자 포함 이주자 가정에 어떤 정책을 펼치는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이 전제부터 알아주셨으며 합니다.


복지국가로서 포퓰리즘이나 퍼주기 정책을 기대하시지 말라는 점입니다.


독일에서 다문화나 이주자들은 국적을 취득하기 전까지 선거에 의한 투표권을 빼면 독일 국민과 동등한 혜택을 누립니다.



낭만적인 정책으로 보이시나요?


하지만 여기에는 각각의 개인이 <막대하게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독일 국민 뿐만 아니라 이주자들에게도 복지 정책이 펼쳐진다는 겁니다.


즉, 다문화 가정이든 이주 노동자든, 이주 사업자든 독일 국민과 똑같이 적용되는 세금으로 그 복지가 실현되지 그냥 퍼주기 정책을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독일에서 월급이 600 만원인 외국계 노동자는 실 수령액이 350 만원 정도되고, 250 만원은 독일 정부에 각종 복지 비용 등의 세금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사업자의 경우 각종 세금이 덕지덕지 나옵니다.


더 심한 것을 말씀드릴까요?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도 나라에 세금을 내야합니다.


독일은 타당한 명분이 있으면 세금을 거둬갑니다.

  

여러 방면으로 엄청난 비율의 세금을 징수해 갑니다.


그리고 이곳은 탈세에 대한 처벌은 상당히 강하고 매우 공정하게 진행되기에 탈세를 엄두도 못내는 형국입니다.


아무튼 독일에서 외노자든, 이주 사업자든 그만한 혜택을 누리면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세금을 내야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다시 50만원 정도 하는 양육비를 아이가 25세 되기까지(직장을 얻으면 끝)매달 받습니다.


내가 세금을 내기에 양육비를 지원받는 것이지 그냥 꽁자로 주는 게 아닙니다.


이러한 세금을 가져가는 비율이나 양육비를 지원하는 비율은 세금을 내는 액수에 비례하고, 월급이 많으면 많을수록 거둬가는 액수는 비례가 아니라 상당히 가파르게 올라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강조하는 세제를 시행합니다.


그게 독일 국민인든, 이주 사업자든, 이주 노동자든,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했든 말입니다.



음... 위에 나온 내용을 하나 하나 지적해 볼까요?


고향 귀국비 (돈 + 비행기), 고향의 가족 한국 초청비(돈 + 비행기) // 와우~ 이런 판타스틱 정책을 시행하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을까?

  

만약 독일 정부가 이런 정책을 시행하면 전 독일 총리 관저 앞에 가서 매일 큰절을 하겠습니다.


이주해온 사람들은 그 나라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돈으로 삶을 꾸려가야지 이런 퍼주기를 기대해서는 안되죠.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는 이걸 다 지원하는군요.


충격적인 부분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썩어남을 돈이라면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해 우리 정부가 우선 보상해주고, 그 구상권을 일본에 청구하는 게 더 옳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의미있게 쓰자면 가져다 붙을 곳은 많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전 이 정책에 실로 충격을 금지 못하겠습니다.


이건 그냥 퍼주기입니다.



병원비 지급 // 이 부분... 정말 돈들이 썩어나서 돈을 마구 뿌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독일에서의 600만원 월급에서 250만원을 세금으로 거둬간다고 했는데, 여기서 90만원 정도가 의료보험입니다.


90만원의 의료보험은 그것도 싼 편에 속하는 공보험으로 사보험에 가입하면 비용이 더 높아집니다.


이렇게 세금을 냈기에 국가로부터 무상 진료를 받습니다.


감기에 걸리든, 암에 걸리든 말입니다.


이게 가능한 것이 바로 자신들이 독일 국민과 동등한 조건에서 내는 세금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이걸 거져 퍼주겠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호구들입니까?


자국민들은 모두 사생아들입니까?


대한민국의 이주자들도 당연히 근로에 의한 의료보험료를 내고 병원에 가면 대한민국 국민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진료비, 치료비를 내고 의료 혜택을 받아야지 병원비를 지원해준다는 건 이건 완전히 퍼주기 정책입니다.



매달 7만원 지급 // 용돈도 주는군요.


이런 깜찍한 발상을 어느분의 대가리에서 나오셨는지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다문화 자녀 과외비 지원 // 독일에서 다문화 가정에 의한 지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입니다.


결혼에 의해 배우자가 된 경우, 나라에서 6개월간 지정 장소에서 언어 교육을 무상으로 가르쳐 줍니다.


일반적인 이주 사업자, 이주 노동자들에게는 해당 사항 아닙니다.


해서 언어 교육은 그 지정학교에 가서 돈을 내고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국/공립 학원, 학교 무상 // 이 정책과 유사한 게 독일에도 있습니다.


독일에 이주한 노동자든, 사업자든 이들의 가정의 아이들은 무상 교육을 실시합니다.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서 대학, 석박사까지 무상 교육의 시스템이 열려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 경찰이 출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무상 교육은 그냥 퍼주기 정책이 아닙니다.


위에 말씀 드린 600만원 월급자의 250만원 세금 징수와 그 외에도 살벌하게 거둬가는 세금에 의해 이런 복지가 가능한 겁니다.


복지 정책이 무슨 낭만정책으로 나라가 그냥 퍼주는 게 아닙니다.



놀이공원, 영화관 할인 // 참으로 가지가지 퍼주고 싶어 안달이 났군요.


이거 생각한 대한민국의 아이는 어떤 아이인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건 평등주의에 입각한 복지가 아니라 퍼주기 정책입니다.



다문화 자녀 교과서 및 참고서 지원 // 독일에서는 교과서는 무료입니다.


참고서는 개인들이 알아서 필요에 의해 자기 돈으로 사야 합니다.


교과서는 무료이지만, 역시 국민들과 이주자들이 낸 세금으로 지원이 되는 것이고, 더 재미난 것은 그 교과서에 어떤 낙서를 하면 안됩니다.


이유는 그 교과서는 학년이 올라가면 후배에게 물려주기 때문입니다.


퍼주기식 복지를 생각한 분들에게는 이런 알뜰한 정책이 신선한 충격이기도 할 겁니다.



임대주택 1순위 // 독일 정부가 이런 혜택을 펼쳐주었다면 역시 저는 매일 같이 총리관저에 가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수많으 무주택자들이 즐비한데, 이들부터 구제할 생각은 못하고, 오히려 이주자들에게 퍼주기 정책을 한다니 실로 개탄스럽습니다.


독일에서 이주자들이 주택을 구입해서 담보를 잡고 대출을 받으려면 이주해서 최소 3~5년이 지나야 합니다.


은행권이 이주자들에 의한 대출은 상당히 조심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신용을 차곡차곡 잘 쌓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그냥 이걸 그냥 퍼주는군요.



대학 특별전형 // 교육의 형평을 고려해서 정원외 입학이나, 이주민 가족을 위한 배려 이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들도 주어진 정원 안에서 이주 학생들끼리 공정한 경쟁을 붙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계는 거저 들어오려는 학생을 받을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도움이 될 인재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출 지원, 대출이자 할인 // 이건 위에 제가 독일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대출도 역시 충분한 신용을 쌓아야 그 간단한 마이너스 통장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주민이라고 헤택 부여하지 않습니다.


자국민들한테는 그렇게 높은 대출 조건이 이주 외국인들한테는 특혜를 주는군요.


자국민들은 왜국 계 고리사채 쓰고, 이주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저축한 돈을 싸고 쉽게 빌려쓰고...


아주 잘 돌아갑니다 그려...



우체국 택배비 할, 전기, 수도세 할인, 모든 서류발급 무료, 휴대폰 문자, 통화료 지원 // 참 가지가지 한다.


돈들이 아주 썩어나는군요.


위 내용은 그냥 퍼주기 정책입니다.


복지 선진국에서 다문화 가정에 이런 정책 시행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돈이 넘쳐나 쓸 곳을 몰라 어쩔줄 무르나 보죠?



출산비 지원 // 독일은 위에 언급했다시피 내가 낸 세금(막대한 비용의 의료보험)으로 병원비 무료입니다.


즉, 출산비도 무료이고, 그 부부의 소득에 맞게 세금을 거둬간 만큼 아이가 태어나면 양뷱비가 매달 아이가 25세가 되기까지 꼬박꼬박 나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런 혜택은 바로 각자가 내는 세금에서 나오는 겁니다.



해외여행비 지원 // 오우~ 판타스틱 베이비~


세상에 대한민국 같은 (외국인) 복지 국가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


누가보면 대한민국은 대단한 복지의 나라라고 부러워할 판입니다.


이거 생각해낸 자 끌고와서 뒤통수를 이단 옆차기로 날려버리고 싶은 강한 분노가 솟구칩니다.


국민의 혈세를 아주 버리겠다는 퍼주기 정책입니다.



결혼식 비용 지원 // 할말 없습니다.


계속 퍼주겠다는데...


결혼은 각각의 커플이 알아서 할 일이니 이것마저도 퍼주겠다는데 정말 어이를 상실합니다.


대한민국이 요즘 수출 잘 되더만 돈들이 썩어나나 보군요.


독일에는 이런 혜택 없습니다.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 // 아이고 돌아버리겠다.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국고에 돈이 엄청난 나라인듯 싶습니다.


돈을 아예 뿌리는군요.


이걸 왜 지원해주어야 하죠?


운전 면허가 필요하면 자신들이 알아서 돈 내고 따야하죠.


그냥 묻지마 퍼주기 정책, 심한 혐오감을 느낍니다.



한국어, 요리, 기타 학원비 지원 // 계속 퍼주기 정책이 나오는데요, 이건 정 시행하고 싶으면 구청이나 시청, 군청 같은 곳에서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학원에 가는데, 이걸 지원해 준다??


미치지 않고서야...


자국민들의 대학생들은 부채를 가득안고 대학에 다니며, 각종 아르바이트에 진저리 치게 대학을 다니는데, 이들은 구제할 생각을 못하고 사방으로 이주자들에게 돈을 퍼준다??


갑자기 미친 개는 동둥이가 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 급식 반대에 많은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 문화, 경제 쪽에는 진보를 표방해서 복지 정책을 두둔하는 쪽입니다.


하지만 무상급식은 반대론자입니다.


독일과 같은 복지국가에서도 무상 급식은 없습니다.


어슬픈 복지 국가 흉내에 제발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점심 시간에 아이들이 도시락을 먹거나, 매점에서 사먹거나, 집이 가까운 아이는 잠시 짬을 내어 집에 가서 먹고 다시 학교에 옵니다.


복지 정책이 무슨 낭만에 부르스 추는 정책인지 포퓰리즘의 극치를 보이려는 행태를 보고 저 개인적으로 한숨이 나왔습니다.


복지 비용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죠.


여기에 대한 반론으로 가끔 독일 등의 복지국가에서 매달 지급되는 양육비를 말씀하시는데, 여기에는 각자가 내는 세금의 환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다만, 있는 사람에게는 많이 거둬가고, 적게 버는 사람에게는 적게 거둬가서 올바른 부의 재분배로 그중 하나가 양육비가 지원되죠.


학생의 빈부 차이를 무시하고, 무슨 싼타할아버지 선물하듯 무상 급식하겠다는 건 인기영합주의, 포퓰리즘의 극치라 생각합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복지라는 단어가 있어서 고작 시행한다는 복지 정책이 무상급식??


고작 한다는 정책이 이 정도 수준이어서 한숨 팍팍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복지 정책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복지 정책을 낭만적 혜택으로 결코 착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복지 정책은 GDP를 구성하는 경제인구의 성실한 납세에서 시작이 되는 겁니다.


EU의 복지 정책이 부러우면 대한민국에서의 세금은 더 거둬들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냥 뚝딱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EU 내의 복지 정책도 이러할진데, 대한민국은 자국민은 뒷전으로 하고, 이주 외국인들에게 퍼주기 정책을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호구로 보는 건지,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 정책입니다.


이건 국민들이 막아야 할 정책입니다.


안타까운 퍼주기 정책, 낭만에 부르스 추는 정책에 정말 기도 안찹니다.



독일의 정책은 자국 안에 들어온 이주자라면 성실한 노동과 그로 인한 납세를 한다면 독일 국민과 똑같은 혜택을 부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냥 퍼주는 정책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 가정으로 그 행태를 옮겨가면서 숙지해야 할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좋아서 이주해온 외국인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들과 똑같이 일하고, 납세를 해서 동일 선상에서 대우를 받게 하면 되지, 위에 나온 미친 퍼주기 정책은 등신도 이런 상등신 정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위 정책이 시행이 된다면 정말 이건 모든 국민들의 저항권 사상에 의거해서 대한민국 개국 이래 강력한 저하을 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위정자 스스로가 자국민을 개무시하고,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정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심각한 자국민 역차별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거꾸로 대한민국 국민은 해외로 이주가라, 떠나라는 정책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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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는닭 14-08-26 20:40
   
다른 걸 다 떠나서 외노자던 외국인 배우자던 도대체 왜 자국민이 역차별을 받아야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왜?

여기 보수라는 자칭 부르는 것들은 오세훈이의 무상급식 반대에 쌍수를 들고 찬성자들은 빨갱이라고 부르면서 외치던 것들이 생각 나는군요

허나 실상은 이런 외노자와 외국인에게 퍼주기 하는 실태에 대해선 비판의 목소리 한 번 내는 이가 없더군요

왜냐하면 반인반신의 딸 정권이 내고 있는 정책이라서

참 씁쓸합니다
     
Ostmeer 14-08-26 20:52
   
네에~ 말씀대로 자국민 역차별입니다.

나라가 미쳤다고 봅니다.

이건 이주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자국민을 이민 가라는 정책입니다.
부두 14-08-26 20:49
   
지원내용중 그게 없군요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권
그것도있어요
진짜 우리나라는 왜 이리 역차별이 심한지 모르겠네요
저돈으로 빈곤가정 아이들 지원해주지... 아니면 청소년상담소 이런거 지원해주던가 ..
강제로온것도 아니고 돈벌기위해서,연애결혼 등 이런이유로 온건데 저렇게나 많이 지원해주다니
답답합니다
     
Ostmeer 14-08-26 20:52
   
아~ 깜박 빠뜨렸군요.

말씀하신 부분도 독일은 자국민과 이주민이 동등하게 적용하지 따로 이주민을 우선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퍼주기에 오지랍이 넓은지 정말 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자국민에 대한 복지는 뒷전이고, 이거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정말 문제가 심각해도 너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츠 14-08-26 20:58
   
저건 세월호 특별법에 포함시킬려고 했던 내용보다 더 심하네요.. 억울하게 죽은 대한민국 국민보다.. 외노자가 더 중요하단 말인가요??
     
Ostmeer 14-08-26 21:04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건 위정자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정책을 내놓을 수 있는지 개탄스럽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푸루리 14-08-26 22:03
   
다문화 가정 문제 시작이 뭐였는지 압니까? 그 시작이 농촌총각장가보내기운동입니다. 이거 그냥 헛구호가 아닙니다. 원정맞선보는게 한 때 유행이었죠. 그러다가 도시이혼남까지 확대되었고, 이런 병리현상은 우리사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죠. 우리내부의 문제점으로 인해 불거진 겁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란 겁니다. 정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지만, 우리의 필요성에 의해 일으킨 문제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외국인 신부 가족들 가난하게 사니까 그비용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나쁜가요? 다문화 가정중 부유하게 사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봅니까? 그들의 여행경비 당연히 대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비율이 아주 작은 동남아 제외한 나라출신의 신부들도 혜택을 보겠죠. 퍼주기가 아니라 퍼줘도 할 말이 없게 만든 우리들 책임은 생각을 하지않나 봅니다. 이건 정부편드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우리가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자꾸 외국과 비교를 하는데, 그들보다 가난한 나라의 여성들과 자국남성간의 결혼을 권장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든적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와 사정이 다른 것은 생각지도 않고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글을 쓴 님이 어떤 생각인지는 나도 압니다. 억울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다문화가정에 주는 특혜는 우리사회가 책임져야만 하는 부분이 많다는 점도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무츠 14-08-26 23:29
   
아. 그렇군요.. 우리 내부의 문제로 불거진 일이니깐 저걸 다 수용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세월호는 어디 외부 문제로 불거졌습니까?? 이분 좀 상식적인 사고 방식이 되시는줄 알았는데.. 이중 잣대가 장난 아니시네요.. 세월호 특별법에 제안됐던 내용보다 더 심한데.. 이걸 옹호하시네요.. 아 대단하시네요 진짜
          
푸루리 14-08-27 01:49
   
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는 것에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이양이 들어가면 그 특별법엔 반대한다는 겁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은 이양해선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Ostmeer 14-08-27 00:59
   
언급하신 부분 충분히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내부의 원인을 이런 식으로 자국민들을 무시하고 파격 조건에 진행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부의 원인 즉, 대한민국의 저출산 국가에 남녀 성비 불균형 문제죠.

하지만 내부에서 자구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아이를 낳지 않거나 늦게 낳는 풍토를 제공하는 나라입니다.

해서 지금이라도 아이가 성인이 되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인당 양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세금은 엉뚱한데서 줄줄 세고, 대기업들의 증여세, 부가세 등 탈세 막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증여세 탈세 수준도 장난 아니지만, 회사 비용의 변칙 빼돌리는 행태 장난이 아닙니다.

실제로 여러분들도 알만한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의 하청업체들을 통한 돈 빼돌리기 현실에 버젓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출산 장려를 위한 노블리스 어블리제 세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대기업 산학 연대는 개뿔로 진행해 놓고, 정작 각 가정에서 천신만고 끝에 대학 마친 인재들 거저 가져다 쓰고 명퇴시키죠.

위와 같은 의지가 있다면 먼저 우리 안의 비현실, 비효율, 노블리스 어블리제의 부재를 타파해야 합니다.

위 정책은 한마디로 자국민을 포기한, 자국민의 세금으로 외부로 퍼다주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독일 예를 선진국의 예라 하시는데, 우리나라도 엄연한 OECD 선진국입니다.

그리고 독일에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여성들 많이 시집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국부를 거져 퍼다주는 정책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부가 독일보다 많았던가?

그런데 현실은 상상 초월로 자국민을 무시하고 퍼다 주는군요.

위 조건이라면 우리나라 총각들 외국 여자랑 결혼하는 게 백번 나은 정책이네요.

저런 파격적인 조건이라면 제가 총각이라면 외국 신부 맞이하는데 주력할듯 싶네요.

이주민들을 우리 문화로 동화시키고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과 오지랍 넓게 퍼주는 건 잘못된 발상이라 봅니다.
          
Ostmeer 14-08-27 01:14
   
아울러 다시 저출산율에 대한 원인을 볼까요?

이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막대하게 들어가는 비용이 크게 작용합니다.

고교 내신제로 인해 우리나라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입시 체제에 들어섭니다.

늦어도 중학교 때부터 고교 공부에 대한 대비를 빡세게 하는 나라입니다.

여기에 내신 제도라는 교육계의 카스트 제도가 대한민국에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꼼짝없이 입시 체계에 빠져듭니다.

공교육의 활성화를 매번 주장하지만, 결국 내신 제도와 입시 제도에 아이들은 사교육 현장으로 내몰립니다.

이는 고스란히 가정으로 높은 양육비가 되어 돌아옵니다.

대한민국의 내신 제도는 꼭 철폐해야 합니다.

내신 제도가 없으면 아이들은 고3이 되어서 입시 공부를 바짝하게 됩니다.

지금처럼 고교 내신을 두려워한 선행 학습 체계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논술은 고교 과정에서 교양 과목으로 자리잡아야지 입시 당락에 좌지우지해서는 안됩니다.

입학 합격자를 글짓기 실력으로 뽑으려는 생각 자체가 발칙한 발상입니다.

아이슈타인 같은 미래의 과학자가 단순히 글짓기 못한다고 대학에서 떨어진다는 게 말이나 될 법한 이야기일까요?

독일에서는 아이들이 맞춤법이 틀려도 그 대학의 학과가 요구하는 과목에 두각을 보이면 합격이 됩니다.

많은 정권이 입학되고, 적은 인원이 대학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졸업합니다.

우리처럼 대학에 들어가는데 아둥바둥하지 않는 시스템이고, 막상 들어가서는 해이해지고, 간판 때문에 직업과 관련없는 전공을 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국력 나이입니까?

이런 나라에서 당연히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일찍 낳고 싶어하지도 않고, 또 많이 낳고 싶어하지도 않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걸 고치지 않고 그저 외국인으로 채우자??

바람둥이 아버지가 자기 가족 탓하고, 남의 가족을 집안에 끌여들이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Ostmeer 14-08-27 01:22
   
주택 문제를 한번 볼까요?

대한민국은 이미 주택이 초과 공급이 된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무주택자들이 넘쳐납니다.

주택 시장은 붕괴되는 조짐이 여러가지로 보이는데, 정부의 주택 시장 안정화는 오로지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

집을 산 국민들도 집값이 올라야 안정화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공급이 많아지면 응당 집값은 떨어지는 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과거 방식의 주택 시장에 젖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소비자들은 부동산에 대한 그릇되 향수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택은 개인의 소유 자산이자, 국민의 기본 생활을 하는 공적인 가치가 있는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가 1가주 1주택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부동산으로 장난치는 불로소득자에 대해 엄한 노블리스 어블리제 세제를 몰려야 합니다.

그리고 있더는 것들이 아파트 사고 전세 놓고 다시 다른 집사고 하는 이런 계속된 집장사 근절되게 해야 합니다.

이는 자본주의의 가장 그릇된 폐해 중의 하나입니다.

고쳐야할 대상입니다.

집값의 점진적인 하향화를 이끌어내어 주택 보급율을 높이고, 국민이 질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도모해야 함에도 이런 일에는 뒷전이고, 그저 외국인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서 인구를 유지하겠다??

자국민들은 피터지는 교육 체계에 아웅다웅 살고, 대출 받기도 힘들고, 집 장만 하나 하는데, 일생을 바쳐도 아둥바둥 하는데, 이런 자국민은 무시하고 외국인들에게 낭만을 베풀자??

말씀하신대로 내부의 원인은 먼저 내부에서 풀어야 합니다.

이를 잘못된 방식으로 외국인으로 풀려는 생각은 자국민들은 뒷전으로 하고, 나라 거덜내자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우리나라가 개방화되면서 외국인 이주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식의 거덜내는 퍼주식과 내부의 문제를 등한시하는 정부 정책은 결코 아닙니다.

지금 정권도 마찬가지이지만, 향후 정권이 보수가 되든, 진보가 되든 이 정책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해서는 안되는 정책입니다.
뭐꼬이떡밥 14-08-26 22:42
   
한국의 미친 다문화를 알게 되셨군요.
     
Ostmeer 14-08-27 01:33
   
네에~ 이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일이 이 지경인줄 몰랐습니다.
진정애국인 14-08-27 01:20
   
우리나라에서 저런걸 전부 누리며 재주도 용하게 십년 이상 체류하며 외국인들이 말하더군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딨냐교. 너무 좋다고.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몇몇 남은 국가에도 있었는데 이렇지는 못하다고. 이 사람들 오래되니까 서로 노하우를 공유했는지 보험까지 가입해서 법적으로 보호되는 자신들의 모든 권리를 다 이용하여 재주껏 사보험료 용돈까지 챙기며 즐기며 살더군요.
     
Ostmeer 14-08-27 01:23
   
저 시스템은 자국민에게는 [최악의] 복지 국가, 이주 외국인에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복지 국가이죠.

상황이 이 정도인지 몰랐습니다.

오늘에야 다른 회원님의 글을 보고 충격 받아 주구장창 글을 썼습니다.
와룡 15-04-25 13:29
   
인터넷검색하다가 우연히 봤는데,이거 반박할려고 일부러 회원가입했습니다.
난 사업하는 사람이고,어쩌다보니 외국여성과 연애해서 결혼했고 아기도 있습니다.
크게 부자도 아니지만,밥은 먹고사는 사람이기에,다문화정책이나 혜택에 대해 관심도 없었는데,하두 여기저기서 혜택이 많다고 왜 안받냐고해서 이리저리 전화해봤는데.....단돈10원도 혜택이 없습니다.
하나하나 반박해 드립니다.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학 (교육비 100퍼 면제)...........이건 한국사람도 저소득층에는 지원.다문화가정중 저소득층에 해당.나는 안됨.
명절 지원비 지급........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고향 귀국비 지급........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 초청 비용 지급........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병원비 제원........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바우처 사업 (여행.스포츠.취미교실) 우선발급.....이것도 한국사람 저소득층에 지급.다문화라고 다주는거아님.나는 해당안됨.
매달 7만원 입금........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방문과외 무료..........이건 맞다.방문해서 한국어교육을 해줍니다.일주일에2번씩2시간씩!!!!!
국공립학교 무료...........한국사람은 유료인가?다문화가정이기때문에 무료라는 항목은 없음.
놀이공원 스케이트장 영화등 지원.........간혹 이벤트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데,다문화가정도 포함.스케이트 얼마나 탄다고..
교재지원.......무슨교재?한국어교재?만원짜리 몇권?이건 한국사람도 도서관가면 빌릴수있다.
임대주택 1순위......1순위?청약통장 있어야하는데..그나마 한국사람 신혼부부1순위,차상위,저소득층과 함께 묶어서1순위.되지도않음.
대출할인...............주택살때0.2%정도 할인해주는 은행이 간혹있다.이것도 다문화라고 무조건해주는건 아니고,저소득층!나는안됨.
우체국 할인........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전기세 감소........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전화비 할인........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출산비 지원........이건 한국사람도 다 주는거임.
결혼비 지원........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여행비 지원........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한국어 교육 지원........이건 맞다니까
운전학원비 지원........듣도 보도 못한 내용.어디서 줍니까?
생계 교육 의료 장제비 지원...이것도 간혹 주는걸로안다.하지만 이혼을해서 생계가 곤란하거나3자녀이상인경우.난 또 해담안됨.

결론!!!!!!!다문화가정이라고 지원해주는거 눈꼽만치도 안됨.
여성가족부에 다문화정책이 있고,다누리라는 싸이트도 있지만,전화해봐야 십원한푼없고,교재몇권 주는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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