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더 심하게 박근혜를 깐다고 생각했습니다.
김형태랑 문대성.
쓰레기임은 분명한데 저 둘보다는 박근혜와 새누리를 더 괴롭히더군요.
탈당 안한다고 장담하다가 둘다 탈당하니 멘붕일으키며 또 물고 늘어지길래
총선 패배 물타기 + 대선 선동전략이라 생각했습니다.
박근혜보고 두 사람 사퇴시키라는 ㅄ들은 눈살마저 찌푸리게 하더군요.
정당이나 당대표가 무슨 헌법기구라고 국회의원을 임으로 사퇴시킴? ㅡ,.ㅡㅋㅋㅋ
이미 MB와 선 그어버린 박근혜, 9호선 등등으로 타격입히는 약발...
좀 심하다 싶었는데
정몽준, 이재오, 김문수 등등 X맨 출연시킬 생각이었네요.
원래라면 아닥하고 있어야할 찌찔이들이 좌좀들이 후벼판 상처를 벌리면서 기어나옵니다.
마치 예전에 이회창을 물먹인 이인재 같은 느낌이랄까.
정동영을 시작으로 이 놈의 입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둥이로 노네요.
상대편 흠집잡기가 그냥 생활입니다. ㅡ,.ㅡ
총선의 패배따위 그냥 욕질로 땜빵하는게 너무 아니꼽고 거기에 선동되는 무뇌아들이 참 한심하네요.
깔껀 까고 처벌한껀 처벌하고 대안을 마련해야지 허구한날 선동질에 앞뒤 안가리고 욕질이라니...
오늘 가장 대박은 박원숭.
좌좀들이 멋지다~~~ 하는 박원순의 "시민의 뜻대로"
__ 성공하면 지탓, 실패하면 느그탓.ㅋㅋ 개구멍.
이미 널 뽑은 순간 니가 하는 행동이 시민의 뜻이라구 뭉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