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성은 어디가고 잘못한걸 잘못했다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무조건 잘못이고 잘한일을잘했다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개인차는 있겠지만 분명 상대방이 주장하는것이 옳읏것도 있을것인데 나는 우리는 잘못한거 없고 상대방만 잘못한 상황이 되었네요 이번정부들어 기업들세무조사에 관련된부분 참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걷힌돈만해도 상당한액수고 총수들도 들어가는 상황 특별사면식으로 금방나오겠지만 보수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하는게 놀랍고 긍적적으로 보입니다 답답하거나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채동욱전검찰총장 및 국정원 관련해서 의혹없이 좀더 확실하게 처리했으면 진보쪽이 주장하는 의혹이 지금보다는 훨씬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정게가 혼란스런운게 민주당 혼자만의 상황이 아닙니다 새누리당 정부 민주당 서로의 아집만 내세워 혼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정부정책반대나 민주당 지지하면 종북
일본과 친하게 지내면 친일 서로 같은 논리가 아닌가 합니다 보수주의자면 법과원칙 자신이 유리하게 해석될때만 법과원칙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형평성에 맞는 법과원칙을 내세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진보입장에서는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기위해 국회입성을 거부하는 장외투쟁보다 각각지역구를 찾아가 부당함을 알리는게 더효과적인게 아닌가 합니다 국회입성거부는 국민의대표 권리를 하지않겠다고 보여지네요 국회일과 부당함을 동일선상에 놓고볼일이 아닙니다 이러다 나중에 빅딜 비슷하게 해놓고 우리가 해냈다하는 비운은 없었으면합니다 진보면 진보답게 대화와 논의 논쟁으로 풀어야지 장외투쟁하는건 스스로 나는대화능력없소 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특정종교른 거론하긴 그렇지만 정통종교는 사라지고 정통성은 사라지고 사이비가 나와서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는게 지금 정치와 같이 정통보수 진보는 사라지고 사이비들만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비판한다고 종북이라고 몰아세워도 이렇게 찬양한다고 친일이라고 당신은 무슨색이냐에따라 적 아군 나뉘게 되는것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