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변두리 출생이고 제 위에 형이 둘 누나 하나 전 막내입니다
학교는 제가 빠른 58 이라 1년 일찍 들어갔었고 대학 문턱을 넘어보려 했지만 집안사정이 너무 좋지않았던 탓에
포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돌아가신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너 대학가면 우리집안 곡소리난다" 하시곤 한 그말이 지금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이 나는걸 보면
저에게 한이 맺히긴 했나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우리 네형제들은 다 대학진학을 하지못하였고
형들과 전 공직에 몸을 담게 되었고 누나는 시집을 가고 조카들도 잘크고 아주 잘삽니다
훗날 전 배움의 한을 풀어보려 92년도에 늦깍이로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을했습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 쓴 계기는
박정희 대통령 너무 폄하 하는 요즘 세대들이 너무 가소롭기도 하고 그래서 씁니다
전 초중고 모든 학창시절을 박정희 대통령 통치하에 보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가 76년이었고 제가 군복무를 하던때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를 하셨습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세대들보다 박정희 통치하 시절을 더 잘알고 느꼈고 산증인이라는건 부정할사람 있나요?
제가 그시절 다살아본 한 사람으로서 박정희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감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만해도 미군차 따라다니면서 초콜릿 하나 얻어먹으면서
그걸로 끼니를 채우고 학교에서 옥수수가루 나눠주면 그거 타먹고 그러면서 살았었고
참..하루하루 지금생각해보면 나 참 우리시절 참 고단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그시절 그런 국민들을 쌀밥먹게 해준 사람이 바로 박정희대통령 입니다
만성적인 가난을 바로 이때 벗어나게 됐죠
그 시절 모든 국민들이 민주화를 갈망했고 모든 국민들이 박정희 정권에 불만을 느꼈다는 말도 있던데.
하하 그저 웃음이 나올뿐이죠.
서민들은 거의 동요가 없었습니다
데모 하는 운동권 지식인 노동자 이들빼곤 박정희 대통령 다좋아했어요
돌아가셨을때 분향소에 수십수백수천명이 왔다가고 다 박정희의 죽음을 슬퍼했단말입니다
나라의 기틀은 운동권 노동자 지식인 이 소수가 아닌 서민아닙니까?
이 서민들이 동요가 없었고 오히려 박정희죽음을 슬퍼했는데
왜 자꾸 박정희 시절을 악과 독재시대라고 폄하하고 몰아가는것인지..
참 이 나라 지금 교육 참 씁슬할뿐입니다
내 두서없는말을 한번 적어봤는데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박정희 시대를 독재시대일뿐 이라는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내 말을 잘 익혀듣길 바랍니다
이분 말처럼, 그당시 서민들은 동요가 없었습니다. 민주화를 말하기에는 배가 너무들 고팟거든요. 민주화는 머리에 든것있는 박정희 세대가 교육시킨 사람들로 인해 온 겁니다. 그 시대는 지나야할 과정이었습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폄하하기에는 조건 사람들이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박정희 세대 없이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는 올 수 없었습니다가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그 분들이 어리석은 노친내들이라 한다면 여러분들이 늙었을때는 지금 여러분 주장하는것을 아들 손자 세대들은 어리석은 노친내라 안 할까요? 모두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 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여기에 비하하는 글을 쓰는것은 왠지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것 각자 개인의 권리이지요. 실상은 박대통령은 인간말종은 아니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