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남자님 제가 조선일보 구라질에 대해 딱 한가지만 또 언급할께요.
전에 좆선찌라시에서 우리 나라 하고 비슷한 수준에 나라들은 다 전용기 있다고
우리의 근혜공주 근혜찡께서 전세기 타고 외국 나가시는게 마음 아프다고 징징거린적 있죠.
그때 제가 썼던 겁니다.
이거 한가지만 어디 반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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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하고 경제 수준이 비슷한 나라들은 대부분 다 정상을 위한 전용기가 있다고?
유럽에서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남유럽 나라 빼고
영국에 총리 전용기가 있냐? 여왕전용기가 있냐?
독일에 총리 전용기가 있냐? 중고로 두대인가 샀다고 하던데 대부분 총리 출장때 말고 그냥 말 그대로 관용기로
여기저기 다 쓰는거다.
중국조차 전용기 없다.
호주 같은 경우도 총리 전용기라기 보단 그냥 정부 화물용으로 쓰다가 총리가 해외순방 할때 한번씩 타고 그런거다.
미국이나 러시아 말고 국왕이나 대통령 총리 전용기 쓰는 나라는 남유럽에 허세작렬 국가나
중동에 돈많은 나라 뿐이다.
개구라 좀 치지 마라.
너거들이 노무현이 1000억에 전용기 산다고 할때(장기적으로 렌트비보다 싸니깐) 반대했으면 최소한 일관성이라도 보여야지
어디서 사실과 다른 개구라질로 헛소리 하냐.
국민이 그리 만만해?
븅신같이 보여 너거들이 그렇다고 하면 다 그런가부다 할꺼 같아?
신발 이명박이가 보잉 747 대한항공에 랜트해서 썼지.
그정도 대형 여객기를 전용기로 랜트해서 쓰는 나라도 별로 없다.
747이 전용기면 말 그대로 미국,러시아 만큼이나 큰 비행기를 쓰는거다.
갸들은 자국 국내에서 돌아다닐려고 해도 땅이 원체 넓으니깐 비행기 탈일이 억수로 많기라도 하지.
개소리 하지 말고 다음에 계약기간 끝나면 박근혜한테 좀 작은 걸로 바꾸라고나 해라. 괜히 랜트비 많이 나온다고 징징대지 말고.
너거뜰이 노무현한테 했던거 생각하믄 최소한 양심이란게 있으면 그렇게 말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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