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에 아무 죄없는 사람들 간첩으로 몰려서 사형당하고 고문당하고 수십년 지나서 죄없는 사람
이였다고 무죄판결받고 국가에서 보상하고 개지랄을 떨더니.....
아주...... 그 아버지에 그딸 아니랄까바 또 간첩사건이냐 징글징글하다
그리고 이 남한에 있는 붕신 간첩새끼들은 도데체 하는게 머여? 이 붕신들은 간첩이면 간첩답게 남한에서
간첩질을 좀 제대로 해야 할거 아녀?
머 남한에 군사기밀을 빼돌렸다가 잡힌다던지, 어디 남쪽 주요건물에 폭탄테러를 한다던지
먼놈의 제대로된 간첩사건은 하나도 없으면서 맨날 간첩 간첩......... 아후 징글징글하다
이건 머 디진놈은 없는데 감방엔 살인자로 득실득실?
이번 이석기사건은 그전에 박정희랑 전두환이가 맨날하던 간첩쌩쇼같은거 아니길 바란다.
머 다른나라같은 제대로된 정보국이였다면 기대를 하고 어떤간첩인지 궁금해 하겟지만..........
머 남파간첩 대응한다고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달게 하고 자빠진 우리나라정보국 멀 기대할련지 에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