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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3 21:32
촛불 집회의 목적? 보수 어린이들 잘 들으세요^^
 글쓴이 : 쿤다리니
조회 : 1,439  

헛소리는 좌약으로 치료가 안 되요 ㅋㅋ 자칭 보수란 양반들 수준 좀 보세요^^ 나치 이후 프로파간다란 개념 미디어학이 발전하면서 정치란 게 결국 선전 선동의 장이 되었거든요. 예전에 왕조 시절에는 주위 측근들만 설득하면 되는 구조였지만 민주주의는 국민을 설득해야하니까 선전 선동이란 개념이 나온건데, 꼭 우리 보수 어린이들은 좌좀?들만 선동한다고 설친다는 거예요~ 좌좀은 선동? 그래서 국가 분열? 이러니까 저런 기사 타이틀에 보수 어린이들의 교양 수준이 낮은 댓글이 나오는 거죠.

좌좀이 선동이 아니라 정치 자체가 선동인 걸 모르나요? 무식하면 약 없어요. 특히 버러지들이 이런 소릴하고 다니는데, 예를들면 한미 FTA 통과 시킬 때 수꼴 버러지들중 누가 이미 주요 수출품 대다수가 무관세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나요? 죄~다 정부가 프로파간다와 선동질 한 결과거든요. 수출 성장론이라는 이념하에 온갖 데이터 조작으로 끼워맞춘 걸 가지고 엄청나게 이익이 생길 거처럼 떠들었죠?

다 이념 싸움인데 왜 우리 보수 어린이와 버러지들은 자기들만 아닌척 헛소릴 할까요? 예를들면 선전 선동 좌좀이라고 떠드는 보수 어린이들의 논리도 이미 정치적 이념하에 있는 논리거든요. 민주주의를 이해 못하니까. 이런식으로 파쇼식의 이념에 이끌리는 거죠...

그래서 우리 나라도 좀 교육을 똑바로 해야 되요. 민주 시민 양성이 교육의 목표인데 이렇게 상식에 어긋나는 주장들이 보수의 일반적 주장이니까.....
 
왜 상식에서 어긋나냐? 좌좀 촛불 선동이라는 게 보수 어린이의 시각에서 보면 특정한 목적을 가진 세력이 국가를 분열시킨다. 이거 아니예요? 이미 이 자체가 음모론적 시각인데 더 나아가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형태인 다양한 주권자들의 적대를 부정하잖아요? 이건 전형적인 파쇼 논리라는 거예요. 근데 머리 좀 굴린다는 인간들도 이런 프레임으로 정치 글을 싸지르니... 우리 보수 어린이들의 식견이 얼마나 낙후되었다.. 싶거든요.
 
이게 다 버러지 때문이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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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13-08-03 21:40
   
자신과 일개정당을 동일시하는 자칭 보수들은 세줄 읽기도 힘든글이네요.
쿤다리니 13-08-03 21:44
   
그리고 문제는 지금 분명 국정원 사태가 문제가 되는건데, 꼭 이런 버러지들은 그걸 시위하는 사람들 탓으로 돌린다는 거예요. 국정원 사태 가지고 NLL까지 나와서 개 오바를 떨며 경찰도 증거 파기하고.. 온갖 문제들이 다 나왔는데 이런 걸 만든 게 촛불 시위 때문인가요? 풉... ㅋㅋ

우리 보수 어린이들 언제쯤 세련된 논리를 필 수 있을까... ㅋ
showmer123 13-08-03 21:51
   
거친글이지만 공감되는 내용이내요 정치 선동이 미국쪽이였나 독일쪽이였나 전쟁을 위해 선동한게 시초가 된거 같은대기억이 가물가물하내...
바라기 13-08-03 22:20
   
지금 한국 자칭 진보 좌파라는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거짓말과 속임수로 선동해서 자기들 세력을 유지하는
 이 부분을 지적한 것인데

이 거짓말과 속임수를 지적하면
민주주의 후퇴...
친일파로 매도..
자기들만 선이고
못배운 너희들이 우리말 들어야 주장하며 가르치려 들더니

여기 한명더 추가하는군요...

아저씨 씹선비 추가요....
     
쿤다리니 13-08-03 22:24
   
풉... ㅋㅋ 이건 뭐 수준도 낮은 어린이였군요.. ㅋㅋ 제대로 반론도 못하고 어버버 어버버 ㅋㅋ

요런 애들을 위해서 쉽게 쓴 글도 가이드라인이 있어야하는 건가요?ㅋㅋㅋ
          
바라기 13-08-03 22:43
   
진짜 씹선비 추가요...
               
쿤다리니 13-08-03 22:55
   
뭐 제대로 까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조롱하는 것도 씹선비 이거 하나인가요?ㅋㅋ 지루해서 하품이 쏟아지네 ㅋㅋ

씹선비라는 건 가식적이라는 말일텐데, 내 주장 어디에 가식이 있나요?ㅋㅋ 심지어 조롱하는 것도 내용와 달라... 이 수준의 스킬로 잘도 좌좀 까고 다니셨쪄욤?ㅋㅋ 우쭈쭈 ㅋㅋ
발렌티노 13-08-03 22:34
   
거칠지만,
공감합니다.
일직선 13-08-03 22:40
   
정치 자체가 선동이라니
이건 또 뭔 멍멍이 소릴까나....
정치선동가들의 전형적인 면책논리 푸헐헐
일직선 13-08-03 22:47
   
정치는 선동이 아닙니다
역으로 선동 역시 정치가 될수는 없지요
전체적으로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는 이해는 하지만
주장을 위해 그렇게 마음대로 재단하는 버르장머리는 과연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참 궁금하군요
     
쿤다리니 13-08-03 22:53
   
풉 ㅋㅋㅋㅋㅋ 님아야 뭘 모르면 그냥 닥치세요 ㅋㅋ 정치란 게 뭐다? 죄다 언어로 되어 있는 겁니다. 님아야 ㅋㅋ 왜 메트릭스같은 영화가 나오는지 처 모르시죠? 특히 한국의 기성 정치는 거의~다 선전 선동질의 결과입니다. 예를들면 검색어 가지고 지들끼리 싸우는 거 보세요. 죄다 언어 알고리즘의 작용이지 ㅋㅋㅋ 정당성의 문제고 ㅋㅋㅋ

멍청한 애들이 이걸 이해나 할까요? 언어속에 존재하는 정치란 게 뭔지?ㅋ 처 모르면서 버르장머리 운운하는 버릇은 누구한테 배운 건가요?ㅋ 그냥 뭐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가요 ㅋ
          
일직선 13-08-03 23:00
   
하나 묻죠
정치란게 결국 선동 선전의 결과물이라면
정치를 국가통치행위로 인정하고 거기에 소속되어 받아들이는 국민들은 뭔가요
               
쿤다리니 13-08-03 23:05
   
이 보세요. 민주주의는 주권자가 자신의 주권의 일부분을 대통령에게 일임한 거 아닌가요? 왜 왕조 시절의 통치 행위를 가지고 와서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었다는식의 논리를 피시나요? 그리고 뭘 받아들여요? 반대할 권리가 있는 게 민주주의인데? 주권자가 투표를 통해서 뽑은 게 대통령이지 날 때부터 대통령이 정해진 게 아니예요. 착각하지 마세요.
                    
일직선 13-08-03 23:06
   
무슨 소린가요
나는 왕조 어쩌고 국민을 어쩌고를 물은게 아닙니다
혼자 멀리 나가는군요
내 질문의 의도를 고작 그정도로 이해한건가요
재밋군요
                         
쿤다리니 13-08-03 23:09
   
님아의 주장이 그러니까 민주주의를 상식으로 깔고 주절거린 게 아니라는 거예요. 님아야 ㅋㅋㅋ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대통령을 뽑는거고 그 때문에 선전 선동이란 기법들이 발견되고 연구되어 진 것인데, 왜 님아는 마치 무슨 대다수 국민들이 좌좀인 거처럼 떠들고 있냐고요 ㅋ 선전 당하면 좌좀이예요?

전 선전 선동 당했다고 문제라고 지꺼리는 질 낮은 주장을 한바 없습니다. 님아야 ㅋ
                         
일직선 13-08-03 23:11
   
내가 도데체 무슨 말을 했길래 이리도 개거품을 무는지
혼자 떠들고 혼자 망상에 잠겨 마지 않는군요
재밋습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정치란게 결국 선동 선전의 결과물이라면
정치를 국가통치행위로 인정하고 거기에 소속되어 받아들이는 국민들은 뭔가요

이상한 망상으로 혼자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질문 그대로 입니다
                         
쿤다리니 13-08-03 23:14
   
'소속되어 받아들이는 국민'이란 게 민주주의적 논의가 아니라는 걸 처 모르고 반복해서 주절거리나요?ㅋㅋ 그러니까 너님아. 소속되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주권자가 주인으로서 선택을하는 게 선거라는 거. 이 양반아 ㅋㅋ 애초부터 질문이 틀렸고 그걸 교정하려고하는데 왜 이핼 못하고 삑삑 헛소릴 싸지르시나요?ㅋㅋ

그니까 님이야. 제대로 질문을 하세요. 괜히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ㅋ
                         
쿤다리니 13-08-03 23:16
   
님아는 무슨 선전 선동이라고 하니까 국민들은 받아들이는 위치고 자기 주관이 없다라는 식의 주장을하는 거 아니예요. 님아야 ㅋㅋ 왜 이핼못해. 민주주의란 게 그게 아니라니까요?
                         
일직선 13-08-03 23:23
   
자꾸 같은말 하게 만드는군요

민주주의적 논의고 자시고를 떠나서요
당신 주장인 '정치란 선동 선전의 결과물' 에 대한 내용을 듣고 싶은겁니다

한국어가 어려운가요
아니면 심각한 정치병인가요
같은 언어 쓰는 사람끼리 왜 이리 논점을 이상하게 끌고 가지요?


다시 한번 묻습니다

정치란게 결국 선동 선전의 결과물이라면
정치를 국가통치행위로 인정하고 거기에 소속되어 받아들이는 국민들은 뭔가요

소속되어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뭐라 생각해도 좋은데
아무튼 그 선동과 선전의 결과물이라는 정치를 피접하게 되는 국민들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존재냐고 물은겁니다
                         
쿤다리니 13-08-03 23:34
   
어떤 존재냐고 위에 썼잖아요. 님아야 ㅋㅋㅋ

아~~ 메타적인 반론을 하니까 못알아 처먹나 보네요... 불쌍하네.. ㅋ

보세요. 제가 위에 뭐라고 썼나요?

"이 보세요. 민주주의는 주권자가 자신의 주권의 일부분을 대통령에게 일임한 거 아닌가요? "

"전 선전 선동 당했다고 문제라고 지꺼리는 질 낮은 주장을 한바 없습니다. 님아야 ㅋ"

"님아의 주장이 그러니까 민주주의를 상식으로 깔고 주절거린 게 아니라는 거예요. 님아야 ㅋㅋㅋ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대통령을 뽑는거고"

위의 댓글들이 뭘 반론한 거 같아요? 난 이미 너님이 뭐 말을 했는지 제대로 반론해놨고, 더 나아가 너님의 왜 그런 댓글을 싸댔는지(민주주의 상식이 부족함)까지 거론했는데 왜 이핼 못하세용? 제가 쓸데없는 말을 한 게 아니라, 너니의 주장에 제대로 반론을 한 거예요. 님아야ㅋㅋ

민주주의는 선전 선동을 당할 수밖에 없고, 그 사이에서 국민이 선택하는건데 마치 무슨 선전이나 선동을 당하면 모든 이지를 빼았긴 좀비마냥 본다는식으로 제 논의를 처 보니까.. 질 낮게 ㅋㅋ 그니까 그런 틀린 질문을 해대는 거라고요 님아 ㅋㅋㅋ 이핼 못해요?ㅋㅋㅋ
쿤다리니 13-08-03 23:03
   
요게 사실 아주 심도깊은 논의인데 그냥 뭐 버러지들 깔라고 살짝 터치한 거지 그 속에 알맹이는 단단한 주장입니다. 일직선같은 님아가 뭣도 모르고 덤비다가 비루먹은 개 꼬라지 되는 논의지요. 예를들면 정치-철학에선 사회는 불가능하다는 명제를 던지거든요. 왤까요?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란 게 법이란 언어로 묶여있는 가상이라는 논의 거든요. 정치도 보면 죄다 정당성 싸움이죠. NLL을 가지고 고약한 종북 논의로 묶는 버러지들에게 그건 아주 큰 사안이 되는 거고, 이건 철저히 선전 선동의 결과입니다. 물론 국정원 사태도 똑같은 거고요. 다만 다른 건 국정원 사태는 우리 헌법에서 언어화 된 것들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당성이 생기는 거고요.. ㅋ

이렇게 언어적으로 묶는 주장들, 그 주장들의 알맹이 속에 이념이 자리잡고 있는데~ 좌좀은 선동하고 지들은 안 한다? 요런 ㅄ같은 주장들을 싸지르니 한심할 수밖에요 ㅋ
     
쿤다리니 13-08-03 23:07
   
그러니까 죄다 선동이고 선전인데, 결론은 어떤 게 우위에 있냐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동한다고 문제가 있다? 풉 ㅋㅋㅋ 선동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어떤 선동이냐겠죠. 제가 보기엔 버러지들과 보수 어린이들의 선동질은 민주주의에서 벗어나 있는 거 같고요. 국정원 사태는 민주주의에선 당연히 투쟁할 수밖에 없는 사안같네요..ㅋ
견룡 13-08-03 23:15
   
일베들은 메뉴얼대로 댓글달고 반박하는거 같네요.
뭔가 새로운 주제가 있으면 우왕좌왕 헛소리하는게 일베들의 특징
소를하라 13-08-03 23:23
   
촛불집회 거진 한달넘게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며칠전부터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별로 호응이 없는 느낌임....광우병때 촛불집회가 과도한 폭력성을 보여준 바람에...지금은 중도성향의 사람들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실정임....느낌이 이렇게 한두달 가다 없어지거나 아니면 좌파쪽에서 작정하고 들고일어나거나 둘중 하나인데 민주당이 작정하고 들고 일어나면 이번에는 광우병때처럼 전경이랑 대치하는게 아니라 우파쪽 집회 참가자들이랑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큼 왜냐면? 지금 퇴역군인들 중심으로 우파쪽에서도 간간히 nll집회를 열고 있고 북핵으로인해 중도층이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느끼고 우파쪽으로 많이 돌아선 상태임....결국 민주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태가 될께 뻔함...국정원 선거개입은 큰 사건인데 민주당은 과거에 싸질러 놓은 똥이 북핵이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와서 결국 자기들 발목을 붙들고 있는 상태임
     
쿤다리니 13-08-03 23:36
   
그럼 왜 NLL 집회는 그 모양인가요? 국정원 사태는 2만씩이라도 오는데 NLL 사태는 몇명? 2만명이 적어 보이세요? 독재 군부 파쇼 시절에도 이 정도 모이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언제부터 정당성이 참여하는 집회자 숫자로 정당화 되었나요?ㅋㅋㅋ 이게 무슨 천박한 논리입니까? 무슨 정치 자영업인가요?ㅋㅋ
          
소를하라 13-08-04 20:19
   
말 좀 지어내지 맙시다 나는 집회의 정당성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고 현재 촛불집회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낮다고 말한건데 (정당성=집회규모) 논리는 당신이 지어낸거 아닌가요? 당신이 더 천박해 보이는군요 ㅋㅋㅋ 거리면서 처 웃기나 하고 그리고 2만명이 지속적으로 집회에 참가나 했습니까? 광우병때 처럼 며칠내내 모여서 행진한적이라도 있냐구요? 하루,이틀모였다가 잠잠해졌다가 또 모였다가 하면서 집회 규모나 참가인원은 계속 줄어들고 있구요 언론에서도 이제 촛불집회 보도 횟수도 계속 줄어들고있습니다.
결국 국민의관심과 호응도가 없으면 흐지부지 없어지는겁니다. 지금딱 그 꼴이구요,지금 보수단체 쪽에서는 촛불집회에대한 국민들의 관심도,호응도가 낮아서 맞대응하기보단 잠자코 지켜보는 쪽이 더 유리해서 가만히 있는거지 민주당이 작정하고 들고일어날때에는 보수단체쪽에서도 촛불집회 못지 않은 인원이 모일껍니다.그럼 광우병때처럼 국민,정부간의 싸움이 아니고 국민들간의 싸움이 될거에요 이건 소모적이고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그러니 민주당은 국민들 꼬드겨서 촛불들라고 헛소리 그만하고 국회로가서 새누리당이랑 담판을 지으는 편이 국민들 편가르는것보단 좋을거란 소리에요
일직선 13-08-03 23:48
   
메타적인 반론은 뭐가 메타적입니까...............제발 좀요
자꾸 질 떨어지게 굴건가요?

'정치란게 이런거라면, 그 정치 하에 국민은 이러이러한 존재다'
간략하게 적으면 될것을 무슨 그리 주절주절 쓰잘데기 없는 소리만 적나요 어휴..
솔직한 말로 정확한 의도를 잘 모르니 그냥 스리슬쩍 구렁이 담장 넘듯 적어놓은거 아닙니까
내가 그걸 물어본게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님 보면 참 재밋습니다
관심법을 하는지 몰라도 요구하는 답변도 어물쩡 넘어가려면서
내가 무슨 의도로 댓글을 적었는지 혼자 판단하고 혼자 주절주절 적고

다시 한번 묻습니다
질문 내용은 위와 같아요

이어령비어령 같은 메타적? 답변 원하는거 아니니까
간단 명료하게 적어줬으면 좋겠군요
     
쿤다리니 13-08-03 23:53
   
간단명료하게 적어줘도 이해 못하는 추레한 꼬라지를 보세요.. 더이상 뭘 바라나요? 이미 대답을 다 해 놨는데?

선전 선동을 당한다고 문제시한 거냐. 내가? 아니다~ 난 문제시한 게 아니고 민주주의하에선 선택이란 게 있다. 근데 왜 그런 말을 하냐 ㅋ

결국 님 머리 속에 선동은 나쁜 거라고 전제하고 나도 그럴 거라고 전제하니까~ 모든 게 언어적 현상이라고 했는데 그럼 그걸 받아들이는 국민은 뭐냐~ 나쁜거냐~ 이런 질문을 하는 거다. 선전이나 선동이란 게 나쁘다고 한 게 아니다~

본문은 보수 어린이들이 자기들은 선동 안 당한거처럼 떠드니까 그걸 까발린 거다. 니들도 선동 당한 거라고~ 그럼 뭐냐~ 위에 댓글로 쓰지 않았냐 ㅋㅋ

"선동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어떤 선동이냐겠죠."라고 말이다~

너님이 애초부터 떠든 질문 자체가 내 주장을 반론하는 게 아니니까.. 그걸 교정하려고 글을 썼음에도 이핼 못하니까. 뭘 다시 반론하냐.. 이거 아니예요 님아.. ㅋ

더이상 님에게 관용을 베풀 이유는 없어요... 너님이 이핼 못하는 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일직선 13-08-03 23:59
   
간단명료
한글 이해 못합니까

'정치란게 이런거라면, 그 정치 하에 국민은 이러이러한 존재다'
내 머릿속에 선동이 어떤게 중요한게 아니라, 당신 머릿속에 전제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내 질문에 단 하나의 반론이라도 들어있나요?
단 한줄이면 끝날 문제를 왜 자꾸 이상하게 끌고 가죠?

다시 한번 묻습니다
질문내용은 같아요
간단하게 한줄로 답해 주면 될일입니다
               
쿤다리니 13-08-04 00:03
   
아니 위에 써 놓은 건 안 보이세요? 본인이 불리한 건 안 보이는 정치적 장님이신가?

"이 보세요. 민주주의는 주권자가 자신의 주권의 일부분을 대통령에게 일임한 거 아닌가요? "

선택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도 그렇고 이러 이러한 존재이다라고 쓴 거 아니예요. 님아ㅋㅋㅋ 자기가 몰리니까 이제 쓸데없는 거 가지고 반복 댓글싸게 만들어 질리게 만들려고 하는 거?ㅋㅋㅋ

이상하게 뭘 끌고가요? 애초부터 거기에 대해서 댓글을 단 건데?ㅋㅋ

그럼 제가 묻죠. 님아가 그런 질문을 한 이유가 뭡니까?
                    
일직선 13-08-04 00:08
   
저 질문에서 내가 불리한게 뭐가 있을까요
푸헐헐

대통령에게 주권을 일임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고요 민주주의에서요
그렇죠?

그렇다면 주권을 일임받은 대통령과 이하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겟죠
그렇죠?

그런데 당신은 정치란 선동과 선전의 결과물이라고 했어요
그렇죠?

그렇다면 그러한 정치 하에서 국민은 어떤 존재가 되느냐
이게 내 질문입니다
내가 고작 대통령에게 주권을 일임하고 어쩌고 이 따위 답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요

말 돌리지 말고
한번 간단하게 답변 듣고 싶군요
                         
쿤다리니 13-08-04 00:13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대통령을 뽑는거고 그 때문에 선전 선동이란 기법들이 발견되고 연구되어 진 것인데, 왜 님아는 마치 무슨 대다수 국민들이 좌좀인 거처럼 떠들고 있냐고요 ㅋ 선전 당하면 좌좀이예요?

전 선전 선동 당했다고 문제라고 지꺼리는 질 낮은 주장을 한바 없습니다. 님아야 ㅋ"

"주권자가 주인으로서 선택을하는 게 선거라는 거. 이 양반아 ㅋㅋ 애초부터 질문이 틀렸고 그걸 교정하려고하는데 왜 이핼 못하고 삑삑 헛소릴 싸지르시나요?ㅋㅋ"

"선전 선동을 당한다고 문제시한 거냐. 내가? 아니다~ 난 문제시한 게 아니고 민주주의하에선 선택이란 게 있다. 근데 왜 그런 말을 하냐 ㅋ"

푸하하하하 ㅋㅋㅋ 이미 대답을 다 해놨고 너님이 뭔 말을 싸지르는지 그 저변의 주장들까지 파헤쳐 놨는데 그걸 말 돌린다고 헛소리하며 비켜가는 님 추레한 꼬라지를 보세요 ㅋㅋ

위 따옴표 속 댓글들은 위에 쓴 댓글들은데 국민들은 뭐냐?라는 거에 대한 답변 다 해 놨고~ 선전 선동을 당한 게 나쁜 게 아니다 본래 그렇다는 반론까지 곁들였고 ㅋㅋㅋ 애초부터 그런 댓글을 썼는데 본인이 이해 못한다고 말 돌린다고 헛소릴하고 ㅋㅋㅋ
                         
쿤다리니 13-08-04 00:15
   
반론을 해 놨는데 아니라고 바득 바득 우기세요?ㅋㅋ 민주주의는 선택이란 게 있다. 그러므로 국민들의 주체성이란 게 있는 셈이다. 또한 선전 선동이 나쁜 게 아니다. 본래 현대 사회에서의 정치는 다 그런 것인다~라는 건데 이핼 못하고 반복 댓글 싸게 만드는 위엄이란.. ㅋㅋ 대체 이게 너님에 대한 반론이 아니면 뭐라는 거죠?ㅋㅋㅋㅋㅋ
                         
일직선 13-08-04 00:18
   
또 원점으로 돌아오는군요

나 역시 선동했다고 혹은 선동 당했다고 문제라는 말 한적 없어요
제발이지 혼자 멀리 나가지 맙시다
글을 좀 제대로 읽읍시다

이해를 정말 못하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이상한 소리 하면서 빗겨가고 싶은건지는 뭐 판단하지 않겠지만
한줄 답변 원하는게 이리도 힘든거였나요
재밋군요

이미 답을 해놨다면
간단히 정리해서 한줄로 적으면 될일입니다
어렵나요?
                         
쿤다리니 13-08-04 00:21
   
아니 답변을 해 놨는데 안 했다고 우기니까 웃긴 거 아닙니까?ㅋㅋㅋ 나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줄로 요약? 여기가 디시예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반론에 대해서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그리고 본인은 왜 그런 질문을 하신 건가요? 예?ㅋㅋ
                         
쿤다리니 13-08-04 00:23
   
한 줄로 요약이란 핑계도 웃긴 게 애초부터 반론을 해 놓은 것인데.. 너님은 반론을 안 하고 이상한 거 늘어놓는다 이런 말 했던 거 아닌가요? 근데 까놓고보니 반론을 했네요? 그러니까 이제와 뭐요? 한 줄로 요약?ㅋㅋㅋㅋㅋㅋ 한 줄로 요약하든 아니든 반론을 한 건 사실이잖아요? 애초부터?ㅋㅋ

웃긴 양반이시네 ㅋㅋㅋ
                         
쿤다리니 13-08-04 00:24
   
그것도 제가 어와같은 내용의 댓글을 몇번이나 달았나요? 예?ㅋㅋ 피곤하기까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님아. 님이 그런 질문을 한 이유가 그리고 제 반론에 대한(이제야 이해하셨나요?ㅋ) 너님의 재 반론을 듣고 싶은데요?
쿤다리니 13-08-04 00:17
   
참나 ㅋㅋㅋㅋ 진자 웃긴 양반이시네 ㅋㅋㅋ 메타적이란 게 님아야 ㅋㅋ 쓰잘데기 없는 반론을 말하는 게 아니라, 너님의 질문에 대한 직선적 답변 뿐만 아니라, 그걸 넘어서 너님이 왜 그런 사고와 질문을 하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지적한다는 말이예요. 그래야 총체적으로 너님이 뭘 실수하는지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ㅋㅋ 그걸 내내 지적했는데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계속~~~ ㅋㅋㅋ 그 속에는 직선적인 답변도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님아. 그걸 캐치 못하는 게 제 잘못이 아니잖아요. 님아 ㅋㅋ
     
일직선 13-08-04 00:23
   
캐치를 못하는걸로 보이나요?
푸헐헐..

그것보다 내 의도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당신을 통해서
당신 손으로 직접 적은걸 보고 싶은건데 제법 건방을 떠는군요
전에 서브프라임때 dti ltv말하는데 뜬금없이 ibs 어쩌고 할때부터 대충은 뭐..
          
쿤다리니 13-08-04 00:25
   
자기자본비율에 대해서 처 모르면 닥치라고 한 거 못 보셨어요? 너님은 서브프라임에 끼워 맞춘 거고, 자기자본비율과 DTI는 일반적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님아야 ㅋㅋ

그리고 치졸하게 본인이 깨갱한 걸 들고와서 뭔 지껄이세요? 제대로 반론을 하시던가. 왜 깨갱한 것을 가지고 와서 오바를 떠실까?
          
쿤다리니 13-08-04 00:26
   
그리고 캐치를 하셨다고 지껄이면서 왜 위에서는 그게 반론이었냐며 이딴 댓글을 싸셨어요? 예?

어버버대지 마시고 본인이 뭘 말하고 싶은지 명료하게 떠드세요.. ㅋㅋㅋ 저번에 개 털리고 저한테 앙금이라도 있으신가요?ㅋㅋ
          
일직선 13-08-04 00:30
   
깨갱?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다시 한번 크게 웃습니다

내가 자기자본비율을 몰라서 이러는걸로 보입니까.........
서브프라임때 왜 dti ltv가 문제가 되었는지 말하는데 뜬금없이 ibs를 들이대니 황당한겁니다
               
쿤다리니 13-08-04 00:3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388852#c_388931

가서 직접 본인이 쓰신 댓글이나 처 보고 말씀하세요. 어디에 애초부터 서브프라임이 주제였나 ㅋㅋ 노무현 부동산 폭등 이야기하는데 BIS 거론한다고 개 오바싸며 서브프라임 들이댄게 누구냐고요 ㅋㅋㅋ

더구나 첨부터 이 글의 댓글과 마찮가지로 욕 ㅋㅋㅋㅋㅋㅋㅋ
                    
일직선 13-08-04 00:37
   
주택담보대출이 물론 은행자기자본비율과는 물론 관련이 있지요
그런데 그건 원론적인 차원이고요
과연 서브프라임때 어떤 연관이 있었나요?
모르죠?
그러니 당신의 한계라는겁니다
정확히 잘 모르면 그냥 넘기세요
넘기기 싫다면 최소한 비아냥이라고 하지 말던가요
푸헐헐
                         
쿤다리니 13-08-04 00:39
   
그냥 닥치고 입 다무세요 님아. 제가 노무현 정권 시절을 이야기했지 서브프라임을 거론했습니까? 대가리가 빠가세요? 서브프라임의 파생상품 문제나 처 아시고 난척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서브프라임 문제가 아니었는데 위 댓글엔 뭐라고요? 서브프라임 문제였는데 갑자기 BIS를 제가 들이댔다고요? 그래놓고 그게 아니라고 까발려지니까 지 잘못은 인정않고 또 헛소리로 넘어가시게요?ㅋㅋ
                         
쿤다리니 13-08-04 00:40
   
치졸한 양반이네 ㅋㅋ 대화할 가치가 없는 분이군요 ㅋㅋ 난 또 뭐라도 있는 줄 알았더니 개 털리고 앙금이나 가지고 시비나 터는 쭉정이었네 ㅋㅋㅋ 더구나 지가 오류를 범한 건 모른척.. 아 역겹네요..  ㅂㅂ2 ㅋㅋㅋ
일직선 13-08-04 00:27
   
답변이라고 적어놓은게
어디 구렁이 담넘듯 두리뭉실하게...
그것도 구체적인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답이 전혀 될수 없는 내용들
푸헐헐 잘 알겠습니다
고만하죠
     
쿤다리니 13-08-04 00:29
   
뭐가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예요. 님아 ㅋㅋㅋ 애초부터 그런 프레임하에 반론을 한 건데 ㅋㅋ 뭐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도망가시려면 그냥 조용히 가세요. 뭐 그렇게 말이 많으시나?ㅋㅋ
          
일직선 13-08-04 00:34
   
그런 프레임?
푸헐헐
그런 프레임이 꼴같잖아서 집요하게 물어본것 역시 내 프레임이라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쿤다리니 13-08-04 00:36
   
꼴같잖다고 개소리하지만 정작 제대로 깐 건 하나 없이 제발 좀 알아듣게 써 주세요~라고 빌빌대던 너님 꼬라지나 보세요 ㅋㅋㅋㅋㅋ 애초부터 너님의 주장 그 자체를 깐 것인데 이핼 못하고 어버버 어버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쿤다리니 13-08-04 00:28
   
댓글질도 느리시나 보네.. ㅋ 기능까지 떨어지시는 분이네 ㅋㅋㅋ 그래서 대체 제 글에 뭐가 불만이시라는 건지?ㅋㅋㅋ 뭐가 잘못이라도 있어요?ㅋㅋㅋ 아 진짜 질낮은 분하고 놀기 어렵네 ㅋㅋ
쿤다리니 13-08-04 00:37
   
키배를 뜨더라도 뭐 레벨에 맞는 분하고 떠야지. 이건 뭐.. 주접이 한 대접이니까..ㅉㅉㅉㅉ 뭐 제대로 까면 또 몰라도 이해 못하고 헤메다가 나중에 반론이라고 인정하는 꼬라지는 뭐래요?ㅋ 나 참나 ㅋㅋㅋ
일직선 13-08-04 00:41
   
도저히 타자가 느린 나로서는 힘드는군요
아무리 상대가 꼴같잖은 협잡 무논리라도 속도에는 당할 재간이 없군요
그만 갑니다
닥스 13-08-04 19:59
   
또 짜지셨네요 일베충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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