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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포기인가요
지금에 nll 지우고 다시쓰자가 포기하는겁니다.
이해가 안되나요...
그럼 새로운 nll 공동어로 그려서 발표하세요
일본이 독도 평화지역으로 하자라고 하죠..,
그게 독도 포기죠..
일본 말대로 평화지역으로 하고 포기가 아니라고 국민 설득해보라고 하세요
그러니깐 그려보라고요
착하게 살자라고 하면 아 그렇지 라고 하죠.
어떻게 착하게 사는지 말하면 그게 착한거냐라고 할수 있죠
공동어로구역이라는 말로 포장할게 아니라 그려보라고
즉 박근혜가 말하는 착하게 살자와 문재인이 말하는 착하게 살자는 다르죠
공동어로 지도로 그려보세요
그려서 문재인이 생각하는 nll에 대해서 그려보라고
NLL이 법적으로 영토선이냐 분계선이냐 말 많지만,, "사실상" 휴전선과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이런 NLL 개념을 노무현은 인정 안했기 때문에 내려와도 문제 없다는 식이었던 것이고, 이는 새로 라인, 면을 그리자는 북한과 동일한 것이죠.
개성공단 만들었다고 해서 북한이 서부전선 라인을 뒤로 새로 그리진 않았지요.
왜 서해에서 중국어선이 설치는지 아심?
그놈의 nll때문임 nll넘어가버리면 잡지를못하니.. 차라리 중국줄거 북한주는게 더 좋지않나요?
게다가 공동 경비로 더 막을수 도 있고
게다가 물고기 부족해지면 서로 협상해 휴어도 하고 어장관리가 훨씬 용이하다는 점을 관가하시네요
득보다 실이 많은데 왜 북한만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실까?
대선에서 가장 상대방을 침몰 시킬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면 바로 애국심에 호소 하는것이죠,
이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중요하지는 않아요, 그것에 소문에 휩싸인것만으로도 상대방은 타격을 입죠,
이것을 해명하려 하면 오히려 더 의심을 사게 되지요, 킹메이커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로 사용된것이죠
nll 을 포기하겠습니다로 지난 대선에서 보수의 주 공격 카드로 국정원 여직원 사건과 큰 어드 밴티지를 먹고
선거를 치뤘죠, 실상 다 까고 나서 나온건 하나도 없죠, 오히려 그 역 공격 조차도 욕을 먹는 상황이 되었죠
조현오쉐리가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할때 어디 근거 들이밀면서 공격하던가요? 마치 사실인양 자기가 본듯한
말로 하다가 나중에는 누구한테 들었더라로 말바꾸었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자신의 옳지 못한 것을 덮을때
빨갱이으로 몰아 감방 보내고 사형시키고 이제는 종북으로 몰고 선거에 유리하게 써먹죠,
미국에서도 선거에서 유리했던 대선후보가 과거 학생시절에 미국성조기를 불태웠다는 상대방 후보의 제보로 인해 대선에서 패배하기도 했었죠, 어짜피 확인도 불가 하고 이를 해명도 못한다는게 치명적인것이죠,
승리만 하면 위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휴전선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지금의 nll을 유지하기 위해 흘린 우리 선배들의 피와 땀을 몽조리 쓰레기통에 쳐넣은 발언이 노무현이가 북한가서 김정일에게 한 말이기때문에 분개하는 것이란 점을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nll이 그어지는 바람에 해주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정황을 좀 알아보고 방어막을 치길....
그니까 그런맥락이면 개성과 금강산에대해 북한이 영토주권을 포기한거란 말입니까?
그저 공동어로구역설정하고 평화협력산업하자는데 뭐이리 사족들이 많으신지..
박통이 하면 로멘스고 노무현이 하면 불륜인가?
또한 앞으로 그 nll을 지키기 위해 흘릴피는 무시하시는지? 아시다 시피 북한도발이 nll때문인데 말입니다.
그리 주장하던 nll포기발언도 없으니 이제 아예 왜곡해서 보는 시각이 우스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