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신문 들고 오네.. 그것도 신문이라고 ㅋㅋㅋ

너는 걸레로 온몸을 도배하고 다니는 마루타 잖니?

괴뢰마귀야.

돌머리들 궤변 만들어내느라 애쓰는군요. 하하

어흥님 까지 이러시면 않되죠?

갑자기 이렇게 변하시다니.... 실망입니다.

그좋던 예의는 어디다 팔아드시고. 이게 본색인가요?

님이 다른분의 예의를 말할 자격이 되시는지;;
반말은 기본에 욕설은 덤이신 분이....

다른 회원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저 기사내용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만.

문 후보는 10·4 남북정상선언 5주년 토론회에서 2007년 남북 국방장관회담의 실패 책임이 NLL을 고수하려던 당시 김장수 국방장관의 ‘경직된 태도’에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이 발언을 근거로 NLL에 대한 문 후보의 애매한 입장을 따졌다.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 큰일을 했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장수 "노무현, NLL 포기 지시 안해…그 문제로 갈등 없었다"

이 와중에 노무현 정부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은 그 묘한 위치로 인해 주목받았다.

김 실장은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2007년 당시 남북 국방장관 회담 성과로 'NLL 유지'를 들지 않았나?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NLL과 관련해 '포기하라'는 등의 지시를 한 일이 있는가"라고 물은데 대해

"그런 지시는 없었고, 노 전 대통령은 저와 꽤 사이가 좋아 (협상 권한을) 위임해 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실장은 "회담을 앞두고 회담전략보고를 할 때 (노 전 대통령에게) '지침이 있으면 달라'고 했더니

(노 전 대통령이) '뭘 원하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아무 지침 주지 마시고 제가 소신껏 하고 올 수 있게 해 주십시오'했더니

껄껄 웃으면서 '마음껏 하고 오라'고 해 제 소신껏 하고 왔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노무현) 대통령하고 저하고 NLL 가지고 갈등이 있거나 한 적은 없었다"

고 회고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0621190039

풉...

ㅋㅋㅋ 다시 불 붙인 쪽이 민주당이면서 ㅋㅋ 무슨 ㅋㅋㅋ

어차피 공개하는거 이젠 말쌈질은 보기도 싫네 ㅋㅋㅋ

공개하고나서 새눌이 죽든 민주가 죽든

누구 하나 피터질테니 구경이나 해야겠다~

(국민 합의)>>지도자의 공감  >>(국민 동의) >> 구체적인 규칙 합의,제정 >> 합의문 작성 >>합의식
이런식 이겠죠  민주당(친노) 정권이 이어 졌거나 문재인이 당선 되었으면 이루어 졋을 지도....


다음 선거때 또 써먹기 전에 이번에 확실하게 까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