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을 읽기만 하다가 가끔 쓰는데 언제부터인지 다 무의미해 짐.
왜냐하면 좌좀들이랑 싸워서는 소귀에 랩하기라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입진보랑은 싸울 필요가 없어요. 화내거나 노여워 하거나 하지 않으셔도 돼요.
예를 들어 4대강을 이야기 하면 무조건 까기만 하죠.
콩크리트다. 환경이다. 뭐 근거야 다양한데 결국에는 정책이 어떻게 어떤 구조로 이뤄 지는줄도
모르는 애들이란 거죠.
얘네들은 도대체 정책이란것과 민주주의 그리고 대통령을 왜 뽑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애들이에요
.
사대강 예산이 22조7천억원인데 이 돈을 낭비 했다고 하는거죠.
웃긴건 한국에 있는 4대강의 수질보호를 위해 한해에 쓰는 soc비용만 4조원 이상이란 거죠.
5년임기면 20조 가량 쓰는건데. 이건 이해 하나?
그 전부터죠. 대한민국은 예전 부터 경기 이남 지방은 가뭄이 되면 엄청난 물부족이었죠
.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논물 마시고 물이 없어서 공장폐수 흘러나온 하천물 마시는것도 종종 있었죠.
그게 뉴스로 계속 나왔었구요.
정책이라는것에 대해 좌좀들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뭐냐하면.
국민세금으로 만들어진 세금에대해 국가가 그것을 사용하는 목적에 있어서 공정해야한다는거죠.
누구에게는 돌아가고 누구에게는 안돌아가고 이게 더 말이 안돼는거죠.
4대강은 누구에게나 돌아가는거죠. 깨끗한 물.
사업이라는건 망할수도 있고 흥 할 수도 있는거죠.
(모 쥐뿔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전문가 앞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니 결국 이지경이 된거지만.)
이명박은 사업가이죠. 사업적 타당성을 보았을때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린거죠.
전문가들이 반대한다는데???. 좌좀들이 주장하는 그 전문가란???
현대건설에서 40년간 일을 했고 사장에 있었던 사람보다 건설 전문가? 웃기는 이야기죠.
스펙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난다긴다 하는 건설사뿐만 아니라 사장들도 다 발라버릴 스펙인데 말이죠.
매해 가뭄으로 경기 이남지방이 피해를 입고 있고, 홍수가 나면 역시 매해 천문학 적인 돈이 들거가고.
하천을 관리하는 비용이 크다. 라면 정책을 세울 수 있죠. 이걸 줄이자 하는.(솔직히 대운하를 했어야함)
여하튼 정책성 그 정책에 집행을 지원하는 자금 객관적으로도 보기에도 타당하죠.
이제 민주주의 대통령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좌좀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죠. 즉 국가일을 행정을 맡긴 대통령이란거죠.
좌좀들은 말하죠. 그 돈으로 학교를 재건축하거나 아니면 공공복지시설을 늘리거나 하지 왜 4대강을 했냐는
거죠.
이게 좌빨들 수준이죠.
공공시설도 좋고 학교시설 좋죠. 나쁘단게 아니란거죠.
문제는 선택했다는 거죠.
이건 선택의 문제이고 기호의 문제이죠. 대통령으로써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한 문제이구요.
짬뽕.짜장.볶음밥. 선택의 문제이죠.
이명박은 자기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었죠.
자 행정수반으로 정책에 합당성이 있고 자금을 집행하는데 있어서 공정하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면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단거죠.
대통령을 뽑은게 국가일을 맡긴 거지 농사 지으라고 맡긴건 아니죠.
일을 맡겼는데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자신들 이야기에는 감놔라 배놔라 하면 두눈이 씨뻘게져서 난리치
는 족속들이 웃기단거죠.
좌좀들의 무뇌적인 생각은 위의 내용으로인한거죠.
정말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면 정책에 비판은 있을지언정 인정해 줘야 하는거죠.
하지만 좌좀들은 쥐뿔도 모르면서 까대기 바쁘죠.
전 보수죠. 그런데 저 사업을 할때 제가 관심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자금의 집행과정에 있단거죠.
집행과정에 있어서 그 부분이 투명한가 투명하지 않은가 건설사들이 제대로 공사를 했는가 안했는가.
즉 관짐을 가져야 할 부분은 갖지 않고 엉뚱한 곳에 논점을 맞춘다는거죠.
그래서 좌좀들이랑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왜냐면 여지것 보아온 좌좀들은 무식. 우기기. 입만 살아 있는 애들이 다거든요.
그러니 보수 여러분께서도 너무 좌좀들이랑 화내거나 싸우지마세요.
어짜피 입진보 애들이고 무식한 애들이에요.
그냥 말장난이나 하면서 대꾸해 주는게 최고죠.
지들끼리 치고 받는거 잘하자나요.
보수는 찍을때만 잘 찍으면 됩니다.
참고로 아쉬운게 뭐냐하면 대운하를 했어야 한다는거죠.
이왕 강정비 사업을 할거면 멋있게 지어서 자전거 도로 길을 아름답게만들어서 세계대회도 유치하고
국민들이 자전거로 전국 유람을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유람선을 띄워서 관광 사업도 벌이고.
그러면 서울사람이나 외국인들이 지방에 가서 돈을 풀거고 그 돈은 세금으로 환수되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것이고. 그렇다면 부의 재분배 효과도 있고. 화불선을 띄우면 고속도로에 화물차들로 인한 안전
사고 예방 및 막힘 현상도 줄어 들것이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효과를 노리고 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
사업이었죠. 아마도 이명박도 이런걸 노리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