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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에 선동 당한것 같네요
그전부터 5월 17일에도 시위는 계속 있었음
김동문이라고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시면 5월 17일 평화적 시위까지 잘 말해줍니다.,
시간 나면보세요 아래 이름만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진실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윤한봉 손성모 대해서 검색해보시고 판단하세요
1980년 5월 초부터 신군부 세력의 정치 관여를 반대하기 위해, 학생과 시민 10만여 명이 모여 서울역에서 시위를 벌였고 5월 15일 시위대 대열 속에 속했던 청년 한 명이 버스를 탈취하여 저지선을 돌파, 전경에 돌진하여 전경 이성재 일경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5] 5월 17일 24시 신군부는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를 내려 18일 1시 부로 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됐다. 같은 날 새벽 2시 신군부는 국회를 무력으로 봉쇄해 헌정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김대중, 김종필 등 정치인 26명은 합동수사본부로 연행됐고, 2,600여 명의 학생·교수·재야인사 등이 체포됐다. 신민당 총재 김영삼은 무장헌병들에 의해 가택 연금됐다. 신군부가 이날 내린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정치 활동 금지·휴교령 등의 민주주의 역행 조치에 항의해, 5월 18일 오전 전남대 학생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시위를 했고 공수부대는 학생들을 구타·폭행으로 진압했다. 과격한 공수부대의 투입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더하여, 당시 신군부측은 이미 이런 상황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5월 10일부터 2군사령부에서는 광주·대전 등에 제7공수여단을 배치하는 방안을 의논했다. 5월 14일부터 제31사단은 광주 지역의 주요 보안 목표를 점거하기 시작했으며, 5월 15일 제7공수여단은 광주·대전으로 이동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사건을 생각할때, 정치적인 색깔이 있다는 점으로 흑백의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서 2가지를 봐야 합니다.
1.시민의 요구가 정당했는가를 따지는게 옳습니다.
(쿠데타 세력의 수장이 물러가길 말하는것은 정당한 주장입니다. 쿠데타 세력에 의해서 탄압받는 야당 당수를 풀어주길 말하는것도 정당한 주장입니다. 쿠데타 세력이 집권을 위하여 정상적인 헌정을 중지시킨 계엄을 해제하라는 주장도 정당합니다. 김일성은 오판하지 말라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주장입니다. )
2.계엄군의 대응은 정당했느냐의 문제입니다.
애초에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대화보다는 진압을 우선했습니다. 중간중간 대화의 실마리를 잡아가던 상황에서도 결국에는 강경파로 인하여 무산 되었습니다. 미리 상황을 예측 하였음이 명백하지만 유혈을 생각한 채로 투입군을 미리 배치하였으며, 그 군인병력들에게는 사상교육을 통하여 시위하는 시민을 적으로 인식하게 했습니다. 최초의 유혈을 불러온것도 계엄군이며, 사건을 확대한것도 계엄군이며, 정상적인 언론 취재를 틀어막은채 외부에는 통제된 소식으로 사건을 호도한 것도 군입니다.
그게 빈약한가요ㅎ메탈님 김대중이 그런 위치상인물이엿나요?웃기네요좀ㅎㅎ
머가불법이죠?나라가 만들고 정한 법에서 위배해서 구속된거지
잘하는 말 있죠.법으로 정한걸 무시하냐고
거기에 저걸빗대면 그당시법이 제대로 된법이냐구
떼는 이미예전에 광주에서 쓴거구요
민주화 때문이라면 이해합니다만 김대중석방은 아니라는 겁니다.
베르님 다시한번 김대중전대통이 왜수감 됫는지 다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