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부터 지금까지 이러느라 헷갈리고 섞이고 그랬는데 이제 자세히 생각났네요. 그래도 제가 구라쳤다고는 생각 안하구요. 님들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어차피 좌쪽분들은 끝까지 습작님 편들겟지만.
발단은 습작님이 하루종일 정게에서 쉬지도않고 하루종일 하고 있으니 습작님이 하루동안 쓴글들을 캡쳐해서 대단하다고 올림.
그래서 습작님이 바로 나타나주시고 다른 사람이 직업 물어보고 사라지심. 그님은 습작님한테 직업 하나만 물어보고 더이상 글은 안썻고 습작님이 바로 전산금융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님이 한 150받냐 전산직이면 부럽다 등 댓글들을 남김. 그때 전 안끼고 있을때임.
그러다가 습작님이 오는 시간이 거의 24시간인데 이상한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ip가 쫌 이상한거 같아서 습작님한테 질문글을 올림. 거기서 끝
근데 이제 좌쪽분들이 남의 신상을 왜 궁금해하냐 남의 신상 왜캐냐 라고 저 포함 몇몇분을 저격함.
근데 좌쪽분들이 습작님이 신상캐는건 아무말도 안함. 그래서 제가 또 글씀. 좌파들 이중성 쩐다고.
그러자 습작님이 바로 학생이냐고 물어본게 신상캐는거냐고 글씀. 그래서 제가 댓글 달고 주고받고 하다가 습작님이 또 물어보길래 전산금융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함. 구라라면 구라일수 있지만 이렇게 말한 이유가 전 아직까지 습작님이 전산금융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생각 안함.
왜냐면 습작님은 단지 ip가 회사하고 집이 다르다는 이유로 전산금융직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간대가 다를때가 많음. 물어보면 근무시간 바꼇다고 함. 9시간 근무하고 39시간 쉬고 또 9시간 근무하고 39시간 쉬고 그런식으로 일하고 한달에 3일 쉰다고 함. 대략 한달이면 100시간 일하는거. 근데 일 한다고 할때도 하루종일 정게에 와있음. 여튼 이것까지 제가 물고 늘어지면 좌쪽분들이 실드쳐주면서 할걸 예상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안건들였음.
여튼 자꾸 물어보길래 습작님도 구라라고 생각하고 전산금융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함. 어차피 습작님은 바로 댓글 달면서 들통날 거짓말은 하지말라고 ip가 일정하다고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음. 이날은 그냥 이렇게 끝남
그러다가 이제 제가 헷갈려했던 다음날임. 그날이 이제 북한해킹 어쩌고 나올때인데 이건 모 이제 다른님들이 올렸으니 안올리고 글만 씀.
북한해킹 어쩌고 나올때 습작님이 북한소행 못믿겠다고 막 그러면서 저건 컴초보자들이나 하는짓이다 전문가가 보면 웃을일이다. 라고 하면서 마치 자신이 전문가인양 막 그런식으로 말함. 그래서 저포함 몇몇이 습작님한테 질문을 하면서 의문점을 제시함.
근데 습작님이 어젠 컴종사자인거 첨부터 믿지도 않았으면서 저한테 질문을 하면서 컴종사자 라고 했길래 질문하는거라고 함.
어이 없어서 어젠 믿지도 않았으면서 오늘와서 믿는척 하길래 제가 컴종사자라고 한걸 믿엇냐고 사실 의사라고 함. 이건 싱싱님이 올려준거. 그게 그렇게 시작된거임.
연구원은 모 오늘 다들 보셨으니 아실거고. 컴종사자나 의사나 연구원이나 그렇게 시작된건데 괜히 좌쪽분들이 습작님 실드치고 자기편 도와준답시고 그렇게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