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박그녜 아니면 새누리는 대화의지가 없음.

북한이 의도하는대로 안되도록 박근혜정부는 미국과 북한이 한국을 배제하고 접촉하지않도록 외교력을 발휘해야겟네요...

근데 현정부에 그정도의 전략도 성공시킬만한 인재가 씨가말랏는데..흠...

맞습니다

쟤네들이 원하는건 핵 보유를 인정받는거임
대화한다고 해도 비핵화라는 우리 입장은 바뀔게 없을걸 아니 저렇게 나오는 거겠죠

박근혜 정부가 머슥할 이유가 뭡니까?

대화 제의를 우리는 했고 북한은 거부했다는 명분을 쌓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만.
연평도 포격 때도 사과안한 북한인데
현재의 일련의 사태가 우리나라 탓이라 사과해야 한다는 건 아니실겁니다.

대화의 여지는 남겨두면서 현재의 대응을 강화시켜나가면 됩니다.
미국의 주장이 비핵화를 전제한 거처럼
우리도 비핵화를 전제로 대응해나가면 됩니다.

북한과의 대화가 필요한 이유가 뭡니까? 사과하기 위해서입니까? 사과 받기 위해섭니까?
현재의 상황이 우리에게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접고 들어가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북한은 남한을 이미 협상의 상대로서 가치가 없다고 판단을 확고하게 내린듯...

여튼  중국색히들이 문제네요...러시아야 지들이득되는대로 움직일거고...

우리문제인데 항상 새누리 일파가 되면 우리는 끼지도 못함. 미국 짜장들 맘대로...
딴날당 땡삼이 시절에도 미국과 북이 협상. 우리는 먼 발치에서..
우리는 우리 돈으로 경수로 지어주고, 돈 대는 설겆이만 함

맞습니다. 우리는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는것이죠.

통미봉남 정책은 북한이 1994년 무렵부터 지속해 온 겁니다.
한나라당 때만 그런 건 아니죠.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통미봉남정책은 북한의 대미,대남 정책의 기본이었습니다.

호도하지는 맙시다.

왜 요즘 통미봉남 정책을 이야기하면서 미국의 통남봉북 정책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김대중 시절에는 김대중이 북 문제를 주도했습니다
그 때는 주변국들이 김대중에 끌려다녔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이 핵개발 하지 않는다고 단상에 서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나보구나..ㅎㅎㅎㅎ

그당시에는 김대중이 북한에게 떡밥을 많이 뿌렸으니까요 아주 먹음직스런걸루
꽁돈 생기는데 마다 할 놈이 어디있음

땡삼시절, 경수로, 중유, 쌀...북으로 간 돈은 김대중 대북 지원액을 훌쩍 넘어섭니다.

돈은 김대중보다 더 들이고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었죠!

노무현의 대북정책은 김영삼을 계승한 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
김영삼의 대북정책은 소위 냉온탕 정책!

땡삼이 시절때 대북지원한게 대중이가 한거라고요? 무슨말인지?

보통 땡삼이시절때 대북지원이 2~3천억단위였는데 대중이새대때는 조단위 넘은걸로 아

는데요

내셔널헬쓰 // 경수로지원금 관련이 좀 이상해 보이긴 하는데
그외 부분은 김대중 정부 대북지원이 더 많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No=112707&bm=1&code=politic

링크 댓글에도 나오네요..경수로도 빼먹고...
비교 통계 여러번 봐서 아는데 김대중까지 김영삼이 훨씬 위입니다.
물론 그 기록은 노무현이 깹니다.

내셔널헬쓰 // 그러니까 경수로 빼면 쌀 같은 지원이 김대중 대북지원을 넘어선다는 말은 아니다라는 거죠.

그 주도하셨다는 분이 장담하셨던 북핵문제의 결과로 볼 때
주변국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끌려다녔다는 말씀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만.

 두 차례의 연평해전만 보더라도
북문제를 주도했다는 게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도했으니까 도발에 대응해서 싸울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천안함을 침몰시켜도 당하고 자빠진 새대갈당 정권을 보셈.


주도를 못하고 끌려다니거나 아예 배제되 있으니 이것도 저것도 못합니다.

주도를 그렇게 잘해서 연평해전 승장을 좌천시키고
다음에 북괴가 총질할때는 상부에 보고먼저 하고 지시받고 대응하라고 시켜서
대패하게 만들었지...ㅎㅎㅎㅎ

대중이시절엔 월드컵에 불똥튈까봐 공격받고도 조의한번 안하러갔는데 ㅋㅋㅋ 이런넘이 국가통수권자로자리잡고있었지

선제공격도 못하게 해서 1차 연평해전이 그렇게 된겁니다.

그게 주도했다고 보시는 겁니까? 우리 군의 손발을 묶었던거지.

천안함이야 정부 못믿겠다는 분들이 많으신 것도 문제였죠. 보복 대상도 즉각보복이 힘든 상황이었고. 국제조사단도 신뢰 못하시던 분들인데 그 상황에 대북보복이 가능했던가요?

연평해전 이전에도 북의 도발은 주~욱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도끼만행도 있고, 청와대 뒷산까지 간첩남파..바다에서도 도발 많았던 걸로 압니다.
그러나 늘 당하고만 있었죠.
역설적으로 빨갱이 소리 들었던 김대중이 반격해줌.

그 정점에 선 시기가 다이쥬센세 - 놈현 10년간인건 알고 계시죠?

김대중 노무현 전까지 우리가 계속 강경하게 나오니까
쟤네들이 남한은 말이 안통한다고 미국이랑만 대화하려고 한건 맞음
차라리 그게 나았음
북한 망해가던 직전이었는데.
갑자기 돈줘서 기사회생했죠 북한한테 줬던 자금을 어디다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는 상태고

박근혜정부의 립서비스 정도라고 보면 되지..
국내 좌파나 개성공단의 피해를 주장하는 관련자들의 이익을 정부는 대변한다는 기본적인 자세로
개성공단 철수의 명분을 축적하는 중이라고 보면 되겠지.. ㅎㅎㅎㅎ

김정일 정권이 90년대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 아사자가 나오고
민심이반이 극심해지고 사회통제가 무력해져서
차우세스쿠꼴이 나기 일보직전에
박지원이 시켜서 수억달러 싸들고 가서 김정일에게 조아리며
망해가는 김정일 정권을 부활해준 도요다 다이쥬... ㅎㅎㅎㅎ

복을 차버리는  멍청한  애들,  옛다 이젠 그런 것도 안할걸?  누가 겁내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