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고 추앙 받는 많은 수의 운동들이 폭력과 폭동으로 얼룩졌지만 그냥 민주화로 포장된 운동에 불과할 뿐입니다.
사건 개요들 보면 경찰서 태우고 차량파괴는 거의 기본이나 마찬가지죠.
이래놓고 민주화 운동 운운하는 우리나라 운동하던 정치권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법을 똥통의 뭐 보듯이 알던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 국회 의원들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운동권은 다 포진되있죠.
특히 독재가 아무리 나쁘다고 해서 싫다고 방화나 국가 내란사태까지 간걸 민주화 운동이라고 운운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산업화의 기지아래 많은 피해보신분들이 있었던게 사실이나 그게 맘에 안든다고 총들고 차량 절취 파괴 선동으로 시위를 일으킨 순간 수준은 독재나 민주화나 도진개진 이지 그걸 좋다고 빨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