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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0 00:27
무한의불타 답변 바람
 글쓴이 : 메탈
조회 : 1,041  

답이 없어 여기 또 한번 씀

밑에 쓰기바람..
-------------------

그런데 왜 518 에서 최초 사망자는 경찰들이고
광주 시민들은 군인들이 사용도 안하는 칼빈탄을 등뒤에서 맞아서 죽었나요?

제 질문이 윗 댓글 이거 아니었나요?
---------------------------------------------------
먼저 칼빈탄에 맞아 죽었다는 근거는 무엇임?
그리고 칼빈탄으로 맞아 죽었다면 몇명이나 죽었음?
마지막으로 칼빈탄에 맞은 것이 왜 중요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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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노 13-03-20 00:28
   
답글올라왔는데 뒷북.
뭐 여기가 좋으시면 여기서 하시지요. 100개 채울려고했는데
살짝 부족하네요. 쩝..
무한의불타 13-03-20 00:31
   
에휴~ 제가 여기 게시판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켑쳐 사진 까지는 못 올리겠고.
칼빈탄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있다면..
메탈님은 광주를 폭동으로 인정 하겠음????
     
이스노 13-03-20 00:33
   
글쓰기에 사진그림되있는게 이미지첨부요.
위에 글꼴.. 글자크기..같은거있는곳 왼쪽에 있습니다

풍경화모양. 찾아보세요
          
무한의불타 13-03-20 00:56
   
넵~ 고맙습니다..^^*
메탈 13-03-20 00:32
   
아놔~ 진압군은 m16 소총을 사용 했기 때문에 5.56mm 나토탄을 사용 했지요.
반면에 무기를 탈취한 광주 폭도들은 칼빈탄을 사용 했고요.
광주 폭도들이 등 뒤에서 칼빈탄을 맞았다면 그건 진압군아 아닌
자기들 끼리 학살 했다는 증거가 되겠죠?

머 님이.. 조작이라고 말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
이거 내가 퍼왓음
     
무한의불타 13-03-20 00:33
   
그 당시 폭도들이 폭도의 명분을 쌓기 위해 지들끼리 학살 한거 인정 못 하시나요?
          
메탈 13-03-20 00:39
   
밑에 대답 안해주심?

난 분명히 대답해 줄 것임

3가지 질문중에 마지막 하나는 해줬고

나머지 두개

칼빈탄에 맞아 죽었다는 근거와 칼빈탄에 맞아 죽은 사람이 몇명임?
          
애드온 13-03-20 02:11
   
지들끼리 학살?
이건또 무슨 소리....
불타님 어디서 들으신 소리에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
메탈 13-03-20 00:35
   
난 당신 질문에 답하기전에 3가지를 물었음
1. 칼빈탄에 맞아 죽었다는 근거는 무엇임?
2. 칼빈탄으로 맞아 죽었다면 몇명이나 죽었음?
3. 칼빈탄에 맞은 것이 왜 중요함?
-----------------------------------------
이중에 당신이 답한 것은 3번째 칼빈탄에 맞은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계엄군은 M16만 사용했으니 5.56m가 아닌 다른 탄을 쓰는 칼빈탄에 맞은 것은
계엄군의 책임이 아니다

당신 말 처럼 엄청난 사상자가 생긴 것은 자기들끼리 죽인 학살극이다 라는

당신의 주장이자

진상규명 청문회때 계엄군들의 변론임 맞음?
     
이스노 13-03-20 00:39
   
3 칼빈탄이 중요한이유가
소총마다 탄이 다른것인데 광주시위대가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은 칼빈이었고 그 총에쓰이는 탄이 칼빈탄이었습니다
M16탄은 탄흔이 특이하여 알아볼수있지만 칼빈탄은 그저 그냥 총탄이라
계엄군 탄흔과 칼빈탄 탄흔이 다릅니다

근데 민간인한테서 칼빈탄 탄흔이 발견됬다는건 시위대가 쐈다 이소린데
그게 의혹제기가 아직까지되는 이유입니다.

제가아는건 이쯤입니다. 닭강정먹으면서 구경하니 재밌네요.
          
메탈 13-03-20 00:41
   
당신이 대타임..

하나만 하기 바람

그럼 밑에 답을 달기 바람

칼빈탄에 맞은 것이 왜 중요한 포인트인지 부족한 부분을 메워서 내가 다

완성시켜 놓았음

답답해서

상대방 주장까지 완성시켜주는 친절함을 보였음.

그럼 나머지 두개

칼빈탄에 맞았다는 근거와 도대체 몇명이 칼빈탄에 맞아죽었나

당신이 대답할 것임?
               
이스노 13-03-20 00:43
   
아래에 몇명이 맞아죽었는지 적어놓았습니다

칼빈탄을 말씀드렸듯이 일반탄이라 탄흔이 평범합니다

계엄군이 사용한 M16탄은 회오리치는모양으로 탄흔이남아

M16탄과 칼빈탄을 구별할수있습니다

칼빈탄에 맞았다는 근거는 여기서 발견가능.

시위대가 민간인을향해 쏘거나 오발로 사망한경우.
메탈 13-03-20 00:36
   
그리고

자기들 끼리 학살 했다는 증거가 되겠죠?
-------------------------------------------------------
이 말은 광주시민들이 M16보다 칼빈에 더 많이 맞아 죽었다는 말로 해석됨 맞음?
     
이스노 13-03-20 00:40
   
칼빈탄으로 맞아죽은게 한 16명? 20명가량 된다는군요.

나머지는 시위대와 계엄군의 총격적으로 사망함.

총집계 대략 3백명
          
메탈 13-03-20 00:42
   
당신 이건 안 막히고 잘 할 자신 있음?
               
이스노 13-03-20 00:44
   
저는 자신없습니다. 저분 조용하길래 거들어드린거에요.

제가 아는건 저위와 이게 답니다

내일 계속하심이 좋을듯싶네요 밤도 깊었고.

자러가신듯싶습니다. 전 여기까지하죠.

즐거운밤되시길.
                    
메탈 13-03-20 00:45
   
그러길..제발
메탈 13-03-20 00:37
   
3가지 중 1개는 부족하지만 내가 덧붙여가며 당신 주장을 완성시켜줬음.
그럼 나머지 2개는 답을 할 수 있음?
메탈 13-03-20 00:39
   
대답 못함 무한의 불타?
메탈 13-03-20 00:43
   
거참...사람들

대답하는 사람 하나 두고 여러번 바꾸네..거참..
메탈 13-03-20 00:44
   
좋음
칼빈탄에 맞은 이유가 중요한 이유 - 칼빈탄이면 계엄군이 아니다
칼빈탄에 맞아 죽은 사람 - 많이 잡아 20명

그럼 칼빈에 맞았다는 근거는?
     
이스노 13-03-20 00:46
   
맞았다는 증거가 탄흔아닌가요?

사람몸 부검해보면 나올텐데..

칼빈소총은 그 총알만 사용할수있습니다

다른소총은 국내에 잘없었죠

제발이라고 하셨는데 또써버림. 주제넘네요 제가 엌ㅋ
이스노 13-03-20 00:47
   
두분다 내일마저하시죠.

제가 끼어들어봐야 상황 이상하게 돌아가고 저랑 저분 못잘것같네요.

내일계속하기로하고 이글 접도록합시다
ㅎㄴㅇㄹㅇ 13-03-20 00:48
   
근데 사진... 그냥 쭉 긁어서 복사하면 올릴수 있습니다..
메탈 13-03-20 00:48
   
이 사람 그냥 도망 간 것 같음
메탈 13-03-20 00:51
   
그럼 칼빈이나 M16이냐 중요한 이유는
당시 계엄군의 책임공방을 광주민주화운동진상 청문회 때
계엄군측의 주장이
계엄군은 M16만 가지고 있기때문에 시체에서 상흔은 M16에 피탄된 것만 자신들의 책임이고
나머지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했음
그래서 칼빈이냐 M16이냐 라는 논란이 중요해졌음
메탈 13-03-20 00:53
   
하지만
계엄군이 M16 5.56m탄만 사용했다는 진술은 거짓으로 밝혀짐
계엄군 측에서는 M16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계엄군은 기타 총상 사망자에 대한 책임이 없다했지만
1988년 광주특위 청문회만 봐도, 계엄군은 M16 이외의 총기도 사용했음
당시 박태권 통일민주당 의원은 계엄군이 27일 하루에만 "M16 9,646발 M2O3 19발 수류탄 12발
TNT25[파운드] 권총 667발 M6O 925발 66LCW 260발 연막탄 18발 최루탄 150발
오색신호탄 70발 화염방사기 7대 통합계 1만1,792발을 쏘았다"고 말했음
제 144회 국회 5·18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 7 호
메탈 13-03-20 00:56
   
즉 다시 말해 계엄군은 M16만 쓴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기를 사용했다는 것임
그런데
칼빈으로 자기네들끼리 서로 학살했다고 주장하는 당신들 같은,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시체중에는
M16도 카빈도 아닌, 기타 총상으로 분류된 경우에도 예비군 무기고에서
나온 무기에 의한 총상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함

하지만 검시 자료를 직접 살펴보면,
다른 종류의 총기에 부상당해서 기타 총상으로 기록한게 아니라,
도저히 M16과 카빈 둘 중 하나로 분류할 수 없어서 총기 미상으로 분류한 것들이 상당수임
메탈 13-03-20 01:02
   
정리 하자면 계엄군이 아닌 시민군 끼리 학살했다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인

1. 계엄군은 M16만 사용해서 책임 없다 --->>거짓말 여러종류의 화기를 사용했음
2. M16아니니 전부 칼빈에 맞아 죽었다. --->> 어이 상실 M16인지 칼빈인지 도저히 알수 없는 경우 기타총상이라고 기록해 둔 것을 전부 칼빈이라 주장함
그리고 칼빈 혹은 M16이 아닌 총에 맞았을 경우도 분명히 있는 데 전부 칼빈이라 주장함


이것이

왜 칼빈이냐 M16이냐가 중요한 것에 대한 논쟁핵심이고 논쟁의 핵심사항을 계엄군측에서 거짓말했고
청문회에서 밝혀져서  TV 중계까지 됐지만 지금 2013년에 계엄군은 M16만 썼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임
     
무한의불타 13-03-20 01:04
   
그당시 진압군들은 M16으로 무장 했습니다.
M16과 칼빈은 총상 자체가 다르죠..
칼빈 권총탄과 5.56 탄의 상처는 확실히 차이가 나거등요.

그건 군제대 한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_-;;
          
메탈 13-03-20 01:05
   
계엄군이 M16만 쓴 것이 아님
그리고 읽을 시간 줄테니 읽기 바람
               
무한의불타 13-03-20 01:08
   
칼빈으로 무장한 폭도들을 막기 위해~
진압군에게 칼빈총을 준다는게 말이 되는거라 생각 하시는 거임?

그 당시만 하더라도 공수부대면 모두 M16 사용 했음..

칼빈과 M16은 저지력 자체가 다름..
그리고 칼빈과 M16을 몸에 맞으면 상처에 남는 탄흔이 완전 다릅니다.

혹시 군대 다녀 오셨어요?
                    
메탈 13-03-20 01:11
   
아.....

M16 상흔만 있는 시체만 계엄군의 책임이다
왜 계엄군은 M16만 썼으니까.
그 외에의 것은 전부 칼빈이다.
-----------------------------------------------
아니다 청문회에 밝혀진 대로 계엄군은 M16말고도 다양한 화기를 썼다.
그리고 기타총기로 기록된 많은 시체들은
M16인지 칼빈인지 도저히 알길이 없는 것이 상당수 였다.
그런데 그런 시체들 전부 칼빈이라고 억지주장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기타총기로 분류된 시체중에는 정말 기타 총기에 맞은 시체들도 있다.

여기까지 이해가 아직도 안됨?
                         
무한의불타 13-03-20 01:13
   
제가 올린글에 상세하게 올려줘 잇죠?
M16 으로 인한 사망자와 칼빈으로 인한 사망자 그리고 타박상으로 인한 사망자
상처만 봐도 16인지 칼빈인지 알수가 있습니다요~~

당신..군대 다녀 왓어요? 군 제대만 해도 그정도 기본 상식은 모두 아는 건데..


그리고 타박상은 진압 중 몽둥이로 때려 죽인거겠죠.
                         
메탈 13-03-20 01:17
   
여기까지 이해가 됐나 봄
무한의불타 13-03-20 01:03
   
새로운 글 올렸습니다?
     
메탈 13-03-20 01:05
   
장난침?
메탈 13-03-20 01:03
   
나머지는, 1번 2번에 관한 것은 봐야 되는 인간은 도망가고
그래서 나도 내일 하겠음
메탈 13-03-20 01:16
   
5.18 민주화운동이 진압된 이후 검시에 참여했던 전호종교수는 사체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려 부검까지 해야 하는데
당시로서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었다고 진술
사체가 썩어 가는 중이었고, 게다가 부검을 하려면 검찰의 수색 영장과
가족의 동의를 거쳐야 하는데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진술
따라서 검시에 참여한 의사들은 단지 사체의 외형만 보고 검시할 수밖에 없었다 진술

임시방편으로 검시에 참여한 의사들은 총알이 몸 속에 들어간 사입구와 몸을 뚫고 나온
사출구의 외습니형적 상태만 기록하기로 합의했음

사입구보다 사출구의 크기가 더 크면 M16,
카빈 소총은 사입구와 사출구의 크기가 차이가 나지 않으면 카빈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사망자를 분류
사출구가 없는 맹관총창의 경우 비교가 어렵다는 점이 있고,
더구나 근거리 사격, 원거리 사격 따라서 달라지는 것을 가려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런 것을 따질 상황이 아니였다고 진술


카빈과 M16을 정확하게 가려내지 못하겠는 경우 기타총기라고 기록했음
     
무한의불타 13-03-20 01:17
   
참나...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올린 사진들도 모두 조작 같죠? ㅋㅋㅋㅋㅋㅋ
     
무한의불타 13-03-20 01:21
   
정말 궁금 해서 그러는데요..
메탈님 여자분이 아니면 군대는 다녀 오셨죠? ㅋㅋㅋㅋ
          
메탈 13-03-20 01:23
   


도대체 얼마나 칼빈총에 죽었길래 서로 죽였다고
시민군끼리 학살했다고 하는 것임?

정확히 알고는 있음?
               
무한의불타 13-03-20 01:25
   
아놔~ 제 글에 올렸잖아욧~
메탈 13-03-20 01:22
   
사망자 중에 M16 보다 칼빈 소총으로 죽은 사람이 많다는 말은 거짓
현존하는 5.18 사망자에 대한 검시 자료 원본은
군부 측의 보안사가 작성한 '광주사태검시참여결과보고',
광주지검이 작성한 ' ‘5.18 관련 사망자 검시,
광주시청에서 작성한 검시조서

3가지가 있음.

카빈 사망자만을 따져보자면,

보안사 검시 자료는 카빈 사망자 21명,
광주지검의 검시 자료는 26명,
광주시청 검시 자료는 12명입니다.

세 자료에서 모두 카빈 사망자로 일치하는 사람은 8명

단 8명 뿐임

그리고 설령 가장 많은 칼빈사망자 광주지검의 검시 자료 26명이

정말 모두 칼빈총에 맞아 죽었다 할 손 치더라도

저 26명이 시민군끼리 서로 학살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임?

그 수많은 사망자중 백번 양보해서 제일 많은 26명을 전부 칼빈 소총에 죽었다고 해서

정말 계엄군에 죽은 수보다 많은 것임?
     
무한의불타 13-03-20 01:24
   
새로운 사진을 봤더니 폭도들이 M16도 탈취 했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광주 시민들의 여론과 명분을 쌓기 위해.
폭도들이 광주 시민들을 학살 했다고 봅니다.

불쌍한건 폭도들의 학살 당한 선량한 광주 시민들만 불쌍 할 뿐이죠.
          
메탈 13-03-20 01:27
   
이젠 M16까지 탈취했다고 소설을 쓰심?ㅋㅋㅋ
그런데 어쩌함?

조작된 이유가 이미 밝혀진 것을.
               
무한의불타 13-03-20 01:27
   
탈취 했으면 인정 하실건가요?????
                    
메탈 13-03-20 01:29
   
당신은 이 글을 읽고도
칼빈으로 서로 학살했다

혹은 칼빈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하면

인간도 아님
                         
무한의불타 13-03-20 01:30
   
아놔~ 진짜 말이 안통하는 구만..
메탈 13-03-20 01:26
   
안기부에서 발간한 5.18 자료에는 카빈/M16 분류가 있으며, 카빈 및 기타총상 사망자가 94명,
M16 사망자가 38명으로 나와있음

지만원은 이 자료에서 사체 검안위원회의 보상금 지급 내역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주장
하지만 이것 역시 당시 검시 과정에 참여했던 문형배 교수가 카빈 사망자가 많아진 이유를 증언하여 거짓으로 드러남

1980년 당시 군에서는 M16 총탄을 맞은 경우 군에 저항한 것으로 판단하여 폭도로 분류하려 했음
하지만 의사와 목사들이 반대했음
당시 의사 2명과 목사는 난동자(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 등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습니(비폭도)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함
처음 폭도로 분류된 것은 20여명이 조금 넘었으나 군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면 곤란하다고 하여 격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 분류되어 늘어났음.

이 같은 과정 때문에 사체 검안위원회 회의 결과
M16보다는 M1이나 카빈 사망자가 더 많아졌음

국방부 과거사위 12.12 5.17 5.18 조사결과보고서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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