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청산은 이제 안됀다구 봅니다 (반대가아니구요)
해방이후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한관계로 지금껏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데요
친일청산이 안됀 문제가 자주적으로 독립못하구 외세에 의해 독립이 되엇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군정에의해 필요한사람이 공직에 많이 등용되었죠
아마 해방이후 면장 면서기 순사 군장교 등등공직자들 .. 언론인들 그리고 면단위 술도가사장들
지방지주 등등해서 과반수이상이 우리잣대로보는 친일에 관여되있을겁니다
지금 친일파라고 씹구다니는분들도 예전에 방구좀끼는 집안이면 의심해 볼만합니다
그예로 야당국회의원 김희선 이미경 신기남 정동영 그리고 박원순서울시장 등 해서
안철수씨마저도 친일논란에 휩사였습니다
그리고 6.25전쟁문제로인해 많은 기록들이 소실되기도 했을거구요
60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당시 직접적인 친일행각을한사람은 이제 없구
후손만 남았습니다
친일청산이 과연 가능할가요?
어떻게보면 이미경 김희선 처럼 더큰 친일행적을한 조상을 가진분들이
그보다 헐씬적은 분들을 친일파로 비난하는 웃지못할 일들이 또일어날수있겟죠
그런데 친일에 관해 가장 자유로운 집단이 있습니다
일명 종북세력들이죠 .. 그사람들은 친일에대하여 수없이 끄집어내구 논란거리를 만듭니다
이번엔 프레이저보고서라구 올렷더라구요
잃을게 없는사람들이죠 .. 대표적으로 민족문제연구소 초창기에 박원순서울시장이 관여되있엇는데
그단체에서 친일명단작성하니 박원순 선친도 관련되있엇습니다
바로 그단체에서 박원순시장 탈퇴했죠
제대로 친일문제 과거기록 다 알수도없구 과거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잇다해도
청산은 안됩니다 .. 아마 수백만명은 자유롭지 못할거니까요 ..
그래서 참여정부에시작해서 이명박정부까지 친일인명사전에 친일에대한 직책위주로 할것인지
행위위주로할것인지 논란이 많았는데
결국 박정희대통령은 친일인명에서 빠지게됩니다
아무튼 외세로인한독립으로인해 나라가 힘이없어 친일청산이 제대로 못된건 가슴아픈일이지만
지금 민족문제연구소 종북단체처럼 이념에사로잡혀 공정한잣대없이 친일파 만드는 단체를
맹신하면 안될것입니다
아마 몇세대에걸쳐 이념과 정치적인 적대관계가 전혀없는 후손들이 평가할 몫으로 남겨놓아야 한다구
저는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