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깊이 빠지면 자기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고 합니다..
나 스스로 봐도 좌파들 방송이나 글을 보다보면 너무 나의 상식과는 안맞는다 는 생각이 들고 짜증이 납니다.
솔찍히 말해서 나도 노무현 찍은적이 있습니다 .. 그때가 한참 한나라당 비리가 터질때죠.. 그러니 오히려 잘난사람 보다 좀 못하더라고 정직한사람 찾았던거고 노무현 구호가 상식과 원칙 ...
지켜보니 첨부터 끝까지 중상모략 계파정치 결론없는 분쟁 결정적을 제 맘이 돌아선게 황우석 박사 매장하는 과정 지금의 언론들이 좌파가 됀게 황박사 죽이는 조건으로 언론을 얻은거라 생각됍니다.
그때부터 언론은 노무현 이 편들기 나섯고 언론으로 황우석 박사를 매장시켰죠 조 중 동 신문 방송 난 다 좌파 방송이라 봅니다..
이번 선거방송을 봐도 유치원 애들이 어른을 말 몇마디가지고 평가하는 방식인데 ... 이게 말이됍니까..
방송 수준도 낮거니와 바른정보를 보여주기 보담 세뇌교욱에 가까운 유도질문 게스트 에게서 저사람의 말을 듣고 궁금한 점을 묻기보담 여당인사가 나오면 앵커가 토론을 하듯 따지고 말막고...
방송사 규정이 여 야 일정한 비율로 내보내야 하는 과정이 있으니 어쩔수없이 불렀겠지만.. 그런 규정마져 없다면 북한 방송 저리가라 할정도로 좌파 찬양가를 부를테세 같습디다..
그냥 일기쓰듯 주절이 주절이 써 봤습니다..
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안보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