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허가로 시작된 강남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의 공포!'
열린공감TV (107분 전 최초 공개)
대한민국에서 땅 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서울 강남, 그 중에서도 강남권 마지막 노른자위로 알려진 서초동 내곡동 헌인마을이 2009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개발조합 설립 허가를 하면서 페이퍼컴퍼니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있다.
당시 서울시장은 오세훈 이었으며 서초구청장은 현 국힘당 국회의원 박성중 이었고
서초구 국회의원은 고승덕 이었다. 이들은 모조리 현 국힘당 소속이었다.
당시 내곡동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국짐당아 말을 해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