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가 무슨 말만 하면 달라들어서 독기를 뿜어내는 두 여성이 있다.
윤희숙과 김부선...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06_0001432461&cID=10301&pID=10300
윤희숙 "이재명, 세계여행비 아이디어?…대선 후보인데"
이재명 "공약 발표 아니라 청년 지원 아이디어 차원"
윤희숙 "남 인생 영향 미치는 자리…깊이 고민해달라"
"자녀들 왜 대학 보냈나…젊은이들 진학 책임 지겠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25198&code=61111111&cp=du
김부선, 이재명 어버이날 가정사에 “감성팔이, 역겨워”
김부선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지사 기사를 공유한 뒤 “또 감성팔이 세일 나섰군. 너희 아버지 서울대 졸업했다고 말했었잖아. 또 뻥이야?”라고 적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있다. 김부선의 경우야, 익히 알고있지만, 윤희숙은 왜 그런 억하심정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kdi출신이라서 이재명의 '기본' '무상' 시리즈에대한 격한 반감이 있는것일까?
아무튼, 이재명은 된서리를 맞기싫으면 5~6월을 조심해야할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