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 서울시장 :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고 장점이 있는데 행정을 바람직하게 하려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해서 현재의 과학기술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대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식당 등 생계형 업소와 종교 시설, 대학과 학교 등을 중점 적용 대상으로 거론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진단 키트가 빠르게 도입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련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4045810891
저진단키트 개당 1~2만사이라던디?
코인 노래방기준 적어도 하루에 30명 온다고치면.. 3~60만원 세금 들어가네??
무슨돈으로 한다는건지 설명이없네.. 물론 기레기들도 이런건 관심조차없는듯..
그냥 오세훈이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말하고..
토왜분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