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감쌌던 文, 靑비서관·마사회장 의혹엔 "즉각 감찰하라"
[중앙일보] 입력 2021.04.14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전 비서관의 서울시 재직 당시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김 회장의 폭언 등에 대해 즉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민정수석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재차 브리핑을 통해 즉각적 감찰 지시 사실을 다시 강조했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2004년 창업한 A사는 2015~2018년 동안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수주했다. A사가 12건을 수주할 당시 전 비서관은 서울시 혁신기획관(3급 개방직)으로 재직 중이었다.
헐
그러게요
중간은 없고 넘 양 극단을 오가는게 아닌가 싶은데,,~~~~
왜
저런 행태를 보이는걸까요 ?
혹
마음의 빛이 있고 없고의 차이일까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