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으로 태어난 것
2. 영재로 일찍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외국 유학하여 박사학위 취득 후
서울대 교수로 봉직한 거,
3. 사법고시로만 임용되어 검사, 판사한 자들이 가보지 못한 길을 갔었고
늘 법의 정의를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거
4. 검찰, 법원의 기득권에 위해가 되는 사법 정의에 관한 논문을 많이 씀으로서
검사, 판사 마음을 아프게 했던 거
5. 법무부 장관으로 임용되어 이론이 아닌 실제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했던 거
검사, 판사들에게는 천인공로할 죄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