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따까리는 왜 저렇게 시진핑 방한에 목을 매는 것일까?
그동안 중국이 보여준 동북공정, 김치공정, 한복공정, 기술절도, 사드제재, 쿼드제재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문제라면서 남북한 모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은 뻔한 것이다. 그런데도 문따까리는 시진핑 초청에 목을 매는 이유가 무엇일까?
중국은 북한이 말썽을 일으킬 수록 이를 지렛대로 이용하는 나라이고 적절한 선에서 환영하는 나라이다. 문따까리는 어떻게든 중국을 통해 상전인 김돼지에 대한 유엔 제재를 풀어서 북한이 당당한 핵보유국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오든 말든 목매지 않는 것이 맞는 것이다. 따까리 도라이 문제인은 김돼지 걱정에 그럴 수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