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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2 18:05

내곡동 식당주인 "오세훈, 2005년 6월에 와 생태탕 먹어"

글쓴이 : 막둥이

https://news.v.daum.net/v/20210402093300580

내곡동 식당주인 "오세훈, 2005년 6월에 와 생태탕 먹어"

====================

그렇구나...

2005년 6월이구나..

오씨야~ 너 봤다는데~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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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닷컴 21-04-02 18:09 거짓말쟁이 피노키오세이돈은 약속대로 사퇴하라~~ 거짓말쟁이 피노키오세이돈은 약속대로 사퇴하라~~



		빠샤샤샤샤 21-04-02 18:09 A씨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같은 방송에 출연한 B씨는 당시 오 후보의 옷차림까지 상세히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B씨는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 상당히 멋진 구두였다"라고 말했다. '구두 브랜드도 기억나나'란 질문에 "페라가모 ----------------------------------- 15년전 기억을 스캔하듯이 기억하는 당신은 컴퓨터인가?? 15년전 애인이 자주 입던 옷도 기억이 안난다. 난. A씨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같은 방송에 출연한 B씨는 당시 오 후보의 옷차림까지 상세히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B씨는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 상당히 멋진 구두였다"라고 말했다. '구두 브랜드도 기억나나'란 질문에 "페라가모 ----------------------------------- 15년전 기억을 스캔하듯이 기억하는 당신은 컴퓨터인가?? 15년전 애인이 자주 입던 옷도 기억이 안난다. 난.



		킹크림슨 21-04-02 18:10 세후니형 집에 있는 신발 버리고 있을 지도.. 세후니형 집에 있는 신발 버리고 있을 지도..



		보혜 21-04-02 18:13 중딩시절에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던 가수를 만나서 사인 받았었는데, 그 때 가수가 입은 티셔츠에 써있던 영어문장과 귀피어싱 숫자까지 다 기억나는 걸 보면, 유명인에 대한 기억은 잘 잊히지 않는 듯.. 중딩시절에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던 가수를 만나서 사인 받았었는데, 그 때 가수가 입은 티셔츠에 써있던 영어문장과 귀피어싱 숫자까지 다 기억나는 걸 보면, 유명인에 대한 기억은 잘 잊히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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