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그 상징성 때문이라도 박영선이 이겼으면 싶지만..
박형준은 부산시장 당선됐으면 싶네요..
앞으로 시민단체들이 대법에서 승리하면서 나올 국정원 문서들이 줄줄히 대기중이고....
엘시티 특검을 비롯해서 박불륜 선생의 맛집이 열릴 가능성이 무척 크죠..
아무리 다른 언론들이 무시한다고 해도..
몇몇 언론만 계속 보도해 주면 박불륜이 대표하는 국민의 짐의 속성이 적나라하게 더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거든요..
서울시야 상징성이 있으니 야당에게 내주면 안되지만 부산정도의 단체장이 계속 문제가 드러나면 앞으로 여당에게도 상당히 호재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