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890373
이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더라도 2022년 대선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대선 후보라는 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며 “성장해서 올라오는 건데 아직은 저쪽(야당) 후보 중에서 대선 후보감이라고 볼만한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4·7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면 순탄하게 대선까지 가는 것이고 잘못되면 말하자면 비포장도로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비유했다.
이해찬이도 이번에 민조옷당이 패할거라고 보고 저렇게 미리 먼저 밑밥까는게 정말 너무나 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