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 서울, 부산 탈환할거라고 믿는다.
그 과정에서 흑색선전이 치열하다. 지금도 퍼나르기 바쁘다.
흑색선전 내용 몇가지 평가해봄.
1. 박영선 도쿄 아파트
이건 흠집내기다. 도쿄에 살면 어떻고 사우디 가서 살면 어떤가.
도쿄 아파트 비난받는건 아파트를 도쿄 비싼 땅에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토착왜구의 반사로 댓가를 치르는거다.
그넘의 토착왜구 놀림을 받으니 너도 토착왜구나 받아라. 그게 도쿄아파트.
2. 박형준 엘시티 비리
비리 의혹이 제기된다. 근데 왜 안먹힐까?
여당의 부동산 비리가 전혀 없고 문재인의 부동산 정부 개혁이 통했으면
이거 먹혔을 가능성이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부 개혁의 결과가 lh 투기 비리다.
부동산을 적폐로 몰아서 일반 국민들 대출 다 막아버린다. 여당 정치인들의 대출 허용과
공무원 등. 대출이 너무 쉽게 된다. 그냥 부동산 돈벌어서가 아니다.
나는 대출을 막는데 너는 대출을 왜 쉽게 하냐의 파급력이다.
이런 것이 박형준 비리 있다해서 먹혀들지가 않는다.
그 위에 심판론이 작동되기 때문.
3. 대깨문
지금도 활동하는데 인터넷 공간에서도 질려버린거다.
과거 엠팍은 홍팍으로 비유될만큼 진보색채가 강했다. 문재인과 정청래가 인증한 곳이다.
빠가 돌아서면 까가 된다듯이 진중권처럼 심하게 깐다. 펨코보다 더하다.
빠에서 까로 바뀌는 쪽이 dvd프라임과 82쿡이다.
차마 국민의 힘은 지지는 못하겠고 전체적 분위기는 비웃는 풍조다.
4. 성추행 선거
이번 선거는 성추행 선거다. 애초 출마해서 안된다.
출마하면 성추행이 작동된다. 아무리 상대방을 비난하고 자기가 더 낫다고
쇼를 해도 기본 프레임은 성추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성추행이 심판론 뫼비우스를 그린다.
대선,총선,지선 다 장악해서 조직력은 민주당이 매우 강하다.
그 조직력보다 위에 작동되는게 성추행과 lh 심판론이다.
어차피 선거는 끝까지 가봐야하고 마지막까지 모른다.
그러나 이번에 패배하면 그 지지자들과 당은 돌아봤으면 한다.
국민의힘도 마찬가지.
정치는 갈등을 푸는 곳이지, 조장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