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훈이씨 얼큰이였네

사이비 광훈이랑 같이노는 5세 후니

원근감은 무시인가...

원래 오세훈이가...

국힘당에서 박사모라든가 그런 사람들 유입을 많이 시켜서 그렇지..

지금처럼 예전에 경선 햇더라면은...대선 지지율도 갠찮앗을텐데...

갑자기..강성 지지층에게 어필한다고..한 동안 개소리 하고 다녀서..

까먹은게 매우 많습니다. 노회찬의원에 대해서 선거유세하면서..

한말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중도층에서는 오세훈이가 제일 지지율 높앗었는데..

국힘당에서 그 지지율이 반영이 전혀 안되다보니...조급해서...헛소리 많이 한게 자기발목 잡엇지요..

쭉 쉬엇다가 김종인대표와 몇번 만나고..시장선거에 나오거나..대선 후보로 등록 됏더라면..

지지율 20프로 이상은 찍었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너무 일찍 기어나와서 강성지지층 어필한다고..조급해서..막말하고 그 마음속을 다 보여주고..

별볼일없게 된 사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