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정세균 총리가 화이자 백신 첫접종자 참관한 자리에서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
"동결된 화이자 백신이 해동되면 0.45cc 정도가 있고, 여기에 1.8cc의 생리식염수를 섞으면
총량이 2.2cc가 되는데 1회 접종 용량을 0.3cc로 하면 7인분이 나옵니다."
정세균 총리
""그건 영업 비밀이니까…"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
"대박 사건이 터질 것 같은데…"
정세균 총리
"6인분이 다 안 나오고 5.5인분 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간호사들 실력이 뛰어나니
믿어도 되겠지' 했는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게 확인된 것 같습니다"
오명돈 중앙접종예방센터장
"우리 기업이 특수하게 제작한 주사기로 아침에 직접 뽑아보니까 매우 정확하게 뽑히고,
또 6인용 바이알인데 6인용을 뽑고 나서도 분량이 남을 정도로 주사기가 좋습니다"
화이자 백신 한국이 세계 최초 1병당 7명 접종 가능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내 화이자 백신 접종 첫날인 27일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특수한
'최소 잔여형 주사기'(Low Dead Space·LDS)를 이용해 1바이알당 접종 인원 확대 방안을 검증한다.
1바이알당 접종 인원이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면 세계 첫 사례가 된다.
https://m.yna.co.kr/view/AKR20210227033700530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1병당 접종인원을 1∼2명 확대하는 방법이 시행
http://www.youthdaily.co.kr/mobile/article.html?no=63755
일본이 1주일 맞춘 인원 한국이 단 하룻만에 넘어서........ㅋㅋㅋ
나중에 나올 보도......
일본이 천만명 맞출 분량으로 한국은 천4백만명 맞춰...특수 주사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