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적대감, 확증편향에 빠졌다”
 
유 이사장은 이날 ‘조국 사태’ 이후 자신의 언행에 대한 사과도 함께 했다. 유 이사장은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다”며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다”고 밝혔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한다.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다”는 반성도 덧붙였다.


 본인이
이실직고 하잖아요 ?
과도한 적대감과 확증편향에 빠졌다

피해자의식이 도가 지나치면  피해망상증이여
정신과 치료가 요구되는 ,,~~ ㅠ

니들 편도 문제있음 이실직고 좀 하라고 하세요.

단 한 명도 양심있는 놈들이 없어.. 물타기나 하고..

정중한 사과 방식의 모범 사례..........

그대들이 우러르는  조국님이 말씀하시잖아요 ?
  때려잡아야 한다고,,~~ㅠ

“파리가 앞 발을 싹싹 비빌 때 이 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에 내 말을 추가하자면 ‘파리가 앞 발 비빌 때는 뭔가 빨아 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우리는 이 놈을 때려 잡아야 할 때이다’”

개잡헛소리 또 시작이네..........그거와 이거와 맞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 굴려보면 한동훈이나 검찰측에서 소송?이나 작업 할걸알고 선수 친거같네요

미리 공개적으로 사과까지했는대 이걸로 걸고 넘어지면 정치적으로 번지죠

어찌보면 유시민이 머리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