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인권변호사가 아닌 인권팔이 변호사인 것은 확실하고,
그마저도 어벙한 변호사이거나 가짜변호사 같다.
변호사는 법률 용어에 정확해야한다.
그의 해결책이라는 "입양을 취소하든지, 입양을 바꾼다든지.."의 입양이 무엇인지 모르는 엉터리 변호사다.
뒤늦게 보좌진이 사전위탁제를 말씀하시었던 거싱었다라고 했지만 누구보다 법률 용어를 정확히 할 변호사가 할 말은 아니다.
개를 입양해도 입양을 결정하고 나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인은 개만도 못한 놈이다.